어린이과학동아
"이내"(으)로 총 353건 검색되었습니다.
- 학교 나폴리탄 괴담(시간관계로 인해 나폴리탄으로 급히 대체하였습니다.)포스팅 l20220720
- 뒤덮히게 됩니다. 2. 이 학교에 쉬는시간은 없습니다. 머리가 노랑 검정모자를 쓰고있는 사람이 "쉬는시간!"을 외친다면 그에게 20초 이내로 빨간 잠바를 입혀주세요.빨간 잠바를 입혀야 그의 흑마법의 힘을 막을 수 있습니다. 3. 우리 학교 운동장에 선풍기가 놓여있다면 당장 치워주세요. 발견했을 당시에는 20초 뒤에 폭탄이 터질것입니다. 4. 학 ...
- 꼬마여신 9화, 한계(특출 5명 받음)포스팅 l20220711
- "진하야 괜찮아?" "괜찮아..컥.." "너도 한계가 있잖아..그만해.." "하지만.." '잠깐, 한계..?' 혜민이는 잠시 생각하더니 이내 입을 열었다. "그래!한계!" "..?왜 그래?" "우주는 인간이고, 인간은 한계가 있어. 그 한계를 넘으려면 2번 이상은 폭주해야해!" "어..그럼 쟤 에 ...
- 키ㅣㅣ키키킼포스팅 l20220710
- lists/404?retUrl=https%3A%2F%2Fstory.popcornplanet.co.kr%2Fmy%2Fworkplace%2Fwebtoon +지금 감정기복 심한 1인인데 지금기분 좋은편 ㅋ ++여기에서 10분 이내로 하트 다 안모이면 하트 12개로 갯수 증가 +++최자로 시작해 민자가 중간에 있고 석자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마지막화: 우리 사이는, 공백포스팅 l20220709
- 낮게 말했다. 잠뜰은 잠깐 아무 말 없다가 말했다. "...내가 죽여도 될까." 마법사맛 쿠키는 놀라서 눈동자가 잠깐 흔들렸지만 이내 고개를 끄덕였다. 잠뜰은 일행쪽을 돌아보았다. "너네, 눈 감고 귀도 막아." 잠뜰은 왼손을 살짝 들고 수현을 싸늘하게 바라보며 말했다. "... 수현 오빠. 아니 황수현. 어떻게 이럴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30화: 배신, 도움포스팅 l20220611
- 들었다. 그 소리는 점점 그들과 마주하기까지 짧은 시간이 남고 있었다. 라더는 잠뜰을 어렵게 업었다. 처음에는 약간 비틀했지만 이내 제대로 일어섰다. "...일단 뒤 좀 봐 줘." "괜찮겠냐?" "배신자의 도움은 사양... 아니 사절할게, 나는. 박잠뜰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오늘 일은 싹 잊어. 내일부터는, 우리는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9화: 난 첩자 역할을 할 테니까포스팅 l20220604
- 대답하며 나뭇가지를 감초맛 쿠키에게 도로 던져 주었다. 감초맛 쿠키는 수현의 답을 이해하기 위해 잠깐 3초 동안 생각하더니, 이내 서사를 생각하고 폭소했다. "하하하하하. 재밌네, 이 인간... 돌아가자. 보상은 어둠성에서 석류맛 쿠키가 줄 거야." 수현과 감초맛 쿠키는 어둠성에 돌아왔다. 석류맛 쿠키는 수현에게 조금 큰 갈색 가죽가 ...
- 댓글 답변과... 리퀘 당첨자포스팅 l20220602
- 남겨주신 응원의 댓글들 모두 확인했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하고... 올A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최대한 열심히 하고 돌아올게요. 리퀘 당첨자분은 2일 이내에 캐릭터 설명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숙제하러 가볼게요 ...
- 쿸런 이야기 4기 3화 비 내리는 밤포스팅 l20220529
- ..? 네 붓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쿠키의 죽음이 정해져 있다고... 염라: ... 소리: ... 소리는 말없이 염라를 바라보다가 이내 눈물을 한 방울 떨어트렸습니다. 염라는 당황해서 소리에게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아내어줬습니다. 소리: 내가 요즘 머리가 어떻게 됐나봐... 쿠키들도 계속 죽고 호두맛 쿠키도 그렇게 되니 ...
- [마법을 파는 가게] 시즌 2 - 존의 이야기 2포스팅 l20220523
- 한숨 소리만 들려올 때, 존이 고개를 번쩍 들더니, 갑자기 결계에 마법을 쓰기 시작했다. 모두가 어리둥절한 눈으로 쳐다보다가, 이내 존 쪽으로 다가갔다. 존은 아까와는 다른 마법을 쓰고 있었는데 그 마법이 결계에 닿자, 결계의 며칠 전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때만 해도 결계는 멀쩡했다. 그런데 멀쩡한 결계의 인간계 쪽에서 무언가 다가오는 ...
- 다섯 가지 감정-EP.07 불안감?포스팅 l20220521
- 또로로로, 빙그르르.벚꽃잎이 내게 떨어졌다.필 때도 아름답게, 우아하게떨어질 때도 아름답게, 우아하게.정말로 예쁜 벚꽃잎이내 머리 위로 떨어졌다. 조금 현타가 오지만 내가 아침에 쓴 시야.우리 부모님은 내가 쓴 시를 보면 회사를 내게 물려주기가 싫으시대.소질이 있는 것 같다고.. 실력이 있다고.. 시인 되면 더 잘 나갈 것 같다더라.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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