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이내"(으)로 총 358건 검색되었습니다.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9화: 난 첩자 역할을 할 테니까포스팅 l20220604
- 대답하며 나뭇가지를 감초맛 쿠키에게 도로 던져 주었다. 감초맛 쿠키는 수현의 답을 이해하기 위해 잠깐 3초 동안 생각하더니, 이내 서사를 생각하고 폭소했다. "하하하하하. 재밌네, 이 인간... 돌아가자. 보상은 어둠성에서 석류맛 쿠키가 줄 거야." 수현과 감초맛 쿠키는 어둠성에 돌아왔다. 석류맛 쿠키는 수현에게 조금 큰 갈색 가죽가 ...
- 댓글 답변과... 리퀘 당첨자포스팅 l20220602
- 남겨주신 응원의 댓글들 모두 확인했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하고... 올A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최대한 열심히 하고 돌아올게요. 리퀘 당첨자분은 2일 이내에 캐릭터 설명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숙제하러 가볼게요 ...
- 쿸런 이야기 4기 3화 비 내리는 밤포스팅 l20220529
- ..? 네 붓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쿠키의 죽음이 정해져 있다고... 염라: ... 소리: ... 소리는 말없이 염라를 바라보다가 이내 눈물을 한 방울 떨어트렸습니다. 염라는 당황해서 소리에게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아내어줬습니다. 소리: 내가 요즘 머리가 어떻게 됐나봐... 쿠키들도 계속 죽고 호두맛 쿠키도 그렇게 되니 ...
- [마법을 파는 가게] 시즌 2 - 존의 이야기 2포스팅 l20220523
- 한숨 소리만 들려올 때, 존이 고개를 번쩍 들더니, 갑자기 결계에 마법을 쓰기 시작했다. 모두가 어리둥절한 눈으로 쳐다보다가, 이내 존 쪽으로 다가갔다. 존은 아까와는 다른 마법을 쓰고 있었는데 그 마법이 결계에 닿자, 결계의 며칠 전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때만 해도 결계는 멀쩡했다. 그런데 멀쩡한 결계의 인간계 쪽에서 무언가 다가오는 ...
- 다섯 가지 감정-EP.07 불안감?포스팅 l20220521
- 또로로로, 빙그르르.벚꽃잎이 내게 떨어졌다.필 때도 아름답게, 우아하게떨어질 때도 아름답게, 우아하게.정말로 예쁜 벚꽃잎이내 머리 위로 떨어졌다. 조금 현타가 오지만 내가 아침에 쓴 시야.우리 부모님은 내가 쓴 시를 보면 회사를 내게 물려주기가 싫으시대.소질이 있는 것 같다고.. 실력이 있다고.. 시인 되면 더 잘 나갈 것 같다더라.그래서 ...
- 저 뭐 잘못 먹었을까요포스팅 l20220518
- 아파서어제 저녁으로 계란죽을 먹었죠 근데 저녁 먹고나니 또 괜찮았습니다오늘 2교시까지는 괜찮았죠 3교시부터 배가 아파지더니이내 4교시 마치고 선생님께배가 아파서 보건실에 다녀온다고 했죠 그래서 보건실에 내려갔더니 애들이 되게많은 거예요..(들어보니 시력검사래요 어쩔 수 없이 5교시를 마치고 보건실에찾아갔지만, 예상대로 보건실 선생님께서급식을 드 ...
- 소원을 이루어드립니다.포스팅 l20220510
- 결혼식 8.1시간 이내에 심리테스트를 자기 나이 만큼 다른데 서 올리면 9번의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이 글 보시고 1시간 이내에 사랑하는 사람한테서 전화가 온다고 합니다. (그럼 제 결혼 식에 bts Rm과 결혼하고 아이유가 부캐 받나요? 엉뚱한 테스트네여. 출처:네이버 ...
- 쿸런 이야기 3기 최종화(36화) 마지막=처음(+막촬 소감&작가의 말)포스팅 l20220508
- 가 버리는 거... 그거 안다고요... 그나마 삶의 하나 뿐인 낙으로 여기고 있던 그 아이가 갔을 땐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이내 '나도 죽을까?'하는 생각까지 들었으나 그럼 고아원 소문만 흉해져서 고아원 애들이랑 선생님들만 불쌍해지니까, 꾹 참고 살았습니다. 소리: 사군자님도 그 은인쿠키를 삶의 유일한 낙으로 사셨을 거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5화: 우리의 낙원포스팅 l20220507
- '아, 이렇게 고집 부리면 그냥 죽겠구나.' 일단 살아야했다. 살고 배신해야 의미가 있는 것이다. 라더는 10분 정도 망설이다가 이내 버튼을 눌렀다. "오, 마음 정했어? 어때, 역시 살아야겠지?" "알았으니까, 물... 물 좀... 물 좀 줘요..." 감초맛 쿠키는 라더의 손목에 묶인 밧줄을 푼 뒤, 플라스틱 물병 ...
- 쿠키런 팬픽 死己動(사기동) 特. 어린이포스팅 l20220505
- 거의 극소수이니까. "올해 5월 5일 전까지는 제발 돌아가자아." 어린이날을 2번 겪으려는 명랑한 쿠키 나름의 꼼수였다. 그러나 이내 이 말을 한 뒤로는 잠이 들었다. 올해는 그녀 쿠생 13년 중 가장 묘한 어린이날이었다. = 행복햇살: 안냐세요~ 어린이날 특별편으로 진짜 올만에 뵙겠습니다ㅎㅎ 이번에도 산으로 갔군요 쩝,, 늘 기다려주시는 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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