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훼손"(으)로 총 127건 검색되었습니다.
- 한강공원 에테켓을 아시나요?기사 l20180712
- 망원 한강공원내 망원 낚시전용공간이 있어요. [서래섬에서 낚시하는 모습] 반포한강지구로 취재를 갔을 때 나무나 식물을 훼손시키지 않고, 술을 마셔 주정을 하거나, 불법으로 행상이나 노점상의 모습이 없어 놀라기도 했고 자부심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한강에서의 에티켓에 대해 공부하지 전엔 느끼지 못했던 부분들이 알고 나니 나의 눈에 들어오는 ...
- 백두대간수목원방문기사 l20180520
- 월11일 출동! 어린이과학동아기자단 초청으로 백두대간 수목원 방문했어요. 지구온난화로 인한 자연생태계의 훼손으로 동식물이 멸종위기에 처해 있어요.천재지변도 마찬가지 입니다. 식물자원을 영구보존하는 시설 시트볼트(Seed Vault)는 세계최초의 지하터널 40m에 기온-20도 습도40% 이하 야생식물 종자 30만 점이 저장 예정이고 최대 200만 ...
- 대통령이 있는 곳, 청와대를 다녀와서...기사 l20180429
- 이후에는 궁궐후원(정원)으로 삼고 연무장, 융무당, 경농재 등을 지었다. 일제 강점기에는조선을 빼앗은 일본은 청와대 자리를 훼손 시켰다.1930년대 이후에는 청와대자리에는 조선 총독의 관사인'경무대'를 지었다. 광복이후:1945년 광복이후 경무대는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집무실 겸 관저로 사용되었다. 4.19혁명이후에는 윤보선 대통령 재임기 ...
- 재활용 분리배출, 이렇게 합시다!!기사 l20180428
- 1m이상인 대형가전제품은 대형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이용해 배출한다.콜센터 : 1599-0903인터넷 : http://www.15990903.or.kr ※ 원형훼손된 제품은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고 후 배출한다.컴퓨터, 전기밥솥 등 둘 중 한면의 길이가 1m 미만인 소형가전제품은 재활용품 배출 시 함께 배출하거나 동주민센터 ...
- 너무기다렸는데 훼손되어왔어요ㅠ포스팅 l20180330
- 내일여행가야해서 오늘까지 오기를 너무기다렸는데..엥 이게뭔가요..너무훼손되어와서 속상해요구겨지고 찢어지고..새거맞..죠?ㅠㅠ ...
-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멸종위기의 생물들을 만나보고 보호에 힘 써보자!기사 l20180203
- 연구실의 모습을 보며 연구자가 된 것처럼 느껴져 저도 환경을 연구하는 연구자가 꼭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자연의 훼손을 빨리 막아 동물들이 사라지지 않고 끝까지 잘 지키기고, 동물들을 죽이면 먹이사슬이 끊어지는 것처럼 다른 동물들까지 멸종위기가 올 수 있습니다. 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꼭 가셔서 우리 자연의 소중함을 많이 느껴보고 ...
- 일제가 우리나라 문화재에 저지른 끔찍한 만행들!!기사 l20180130
- 안녕하세요, 김민성 기자입니다. 오늘은 과거 일본 제국이 우리나라에 저지른 끔찍한 만행들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할텐데요. 물론 뉴스나 영화 등으로 잘 알려진 위안부 문제, 강제징용(군함도)이 아닌, 우리에게 덜 알려진 만행들 ... 우리나라의 문화재들을 훼손했고, 다신 이런 일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해야 해요. 앞으로 일제가 우리나라 문화재를 많이 ...
- 다빈치 얼라이브 이벤트를 다녀와서기사 l20171231
- 다빈치 얼라이브는 다빈치의 업적을 모아둔 전시실입니다. 들어가자마자 다빈치의 수첩이 있었습니다. 후손들이 물려받는 과정에 훼손이 되며 많은 페이지가 사라지고, 내용이 엉망진창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안타까웠습니다. 후손들이 보존을 잘했다면 수첩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있었을 텐데 그러지 못해 씁쓸한 마음이 들었고, 기록 자료 보존을 잘 ...
- 서울 성북구 발작국 제비 [자유탐사] 170611-5탐사기록 l20170611
- : 2미터 부터 ~ 3미터 이상 주택 작년에 주차장에 제비가 왔었는데 올해는 오지 않았다. 그리고 둥지가 저번 탐사때 본거와는 다르게 훼손되어 있었다. 아주 높은 2층 주택가에 자리한 제비는 벌써 이소를 했는지 보이지 않음. 하늘로 날아다니는 제비는 조금 보임 둥지에는 암컷의 제비가 앉아있음. (동일로 149다길 5) 저번 탐사시에는 ...
- 환상의 나라 팀랩월드에 가다!기사 l20170523
- 닿지 않게 걸어 다니는 놀이입니다. 두 명이서 해도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빛나는 공의 위에 올라가거나 발로 차면 훼손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빛나는 공 사이에 있는 정진, 정민 기자입니다. 네 번째는 그래피티 네이처입니다. 그래피티 네이처는 사람들이 다양한 생물들로 만들어지는 생태계입니다. 종이에 자유롭게 꽃과 나비, 도마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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