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긴"(으)로 총 2,250건 검색되었습니다.
- 예쁜 캘리그라피 문구 써드려요~~ (선착 5명!!)포스팅 l20210920
- 안녕하세요~ 리퀘를 망쳐서 이번엔 캘리를 들고온 보까입니다.원하시는 문구를 원하시는 글씨채로 써드려염❤그럼 예시를 보사죵❤우선 양식은 이렇습미당한글or영어 선택글씨체 선택문구선택간단하죵?앗! 예시를 보여드리기로 했졍? 한글 영어 우아한 글씨체 맛있는 글씨체 귀여운 글씨체 구여,긴글, 짧은글 모두 가눙합니당~그롬 전 이만.... 앗! 선착 5명 ...
- Knights 11화- Why not follow the wanderer포스팅 l20210920
- Nights 11화 "레스트아이라... 처음 들어보는데?"나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대꾸했다.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있었던가?아니, 지구상에 아직도 이런 곳이 있나?도윤은 불쾌하기는 커녕 당연하다는 투로 어깨를 으쓱했다." ... 허술하네."이채은은 미간을 찌푸리며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휙 돌렸다.동굴 밖 쓰러진 지 오래되어 보이는 통나무에 금발머 ...
- 기린의 목뼈는 몇 개일까?기사 l20210920
- 엘라스모사우르스의 긴 목을 꼬리로 생각했습니다. 코프는 엘라스모사우르스의 머리를 꼬리 끝에 놓았습니다. 그리고 목 부분을 긴 꼬리라고 해석했습니다. 그 당시 또 다른 공룡학자 마쉬가 그 모습을 보고 굉장한 핀잔을 줬답니다. 기린의 목뼈는 몇 개일까? 의 답은 7개였네요! 많은 분들이 기린의 목뼈는 엄청나게 많을 거라고 예상하셨을 ...
- 곤충 생태계 4편: 무당벌레기사 l20210920
- 노랑무당벌레, 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 열석점긴다리무당벌레, 이십이점무당벌레 등이 있는데, 이중에 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 열석점긴다리무당벌레, 그리고 이십이점무당벌레는 해충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다른 무당벌레들은 진드기를 잡아먹어 농작물에 도움을 주는 익충이에요. 그런데 무당벌레는 겨울잠을 잔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주변의 곤충 ...
- 괜찮아 #2포스팅 l20210920
- 잠깐의 침묵이 있었다. “…제가 여기 있으면 여기 있는 사람들도 다 위험해요. 말리지 마세요.” 운이는 다시 보니 정말 예뻤다. 긴 회갈색 머리카락, 맑고 진한 초록빛 눈. 그리고 신비한 빛. “갈께요. 감사했어요.” 운이가 멍한 상태의 댑에게 말했다. “저..! 작껀막요! 아니 나 뭐라는 거지..” 댑은 당황한 나머지 말을 더 ...
- 괴담포스팅 l20210918
- 방어를 해야할 것 같아서 안방에서 공격할 무기를 찾았어. 하지만 제대로 된 무기를 찾기도 전에 그 존재가 안방으로 들어왔고, 긴 각목 같은걸로 귀신을 쳐서 얼떨결에 커터칼을 내가 쥐게 된거야. 그리고는 생각할 새도 없이 내 손이 귀신 쪽으로 가더니 커터칼로 목을 가로로 아주 천천히, 그리고 깊게 그어버렸어. 그 생생한 느낌이 ...
- 가을하늘은 정말 다른 계절보다 높을까?기사 l20210918
- 원래 빛의 산란 때문에 낮에는 해의 고도가 높으므로 파장이 짧은 빛이 도달하여 ‘파랗게’ 보입니다. 하지만, 해가 질 때는 파장이 긴 빛이 도달하여 하늘이 붉게 물들죠. 가을 하늘이 더 높아 보이는 이유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날씨다 청명하기도 하고, 상대적으로 수증기와 미세먼지가 적어 빛이 대기를 더 많이 통과하기 때문 입니다! ...
- 저좀... 위로해주실분..포스팅 l20210917
- 그러네요.. 그리고 할일하러 들어와서 이거 쓰고 있습니다.. 이게 대략 1시 반부터 지금까지 일입니다.. 드릅게 재수없는날... 긴글 읽어주신분 계시다면 천사:)누구 읽으라고 쓴건 아니지만 읽으셨다면 댓으로.. 위로좀.. 부탁드려요.. 이렇게라도 풀려고 해봅니다...ㅠㅠ 아니 누구 보라고 한거 맞아요 위로좀 해주세요 제발..ㅠㅠ 위로 댓 ...
- 귀신 보고 빨리 도망쳤다가 자다가 귀신봐서 눈감았다떴더니 귀신없어진 썰포스팅 l20210916
- ----- 제가 어느날 학원에서 돌아오고 있었는데요.. 어쩐지 날도 어둡고 안개도 껴서 얼른 지나가고 있는데.. 갑자기 무슨 검은옷에 머리긴 뭔가가 슉 지나가는 거에요..ㄷㄷ 무서워서 전력으로 집으로 뛰어가고 그 일은 잊었는데요 밤에 자다가 몸을 못움직이겠어서 깼는데.. 문틈 사이를 슬쩍 봤더니 아까 그 여자 귀신이 서있는거에요.. 그래서 너무 ...
- 一月傳(일월전) 제 16장 : 시공간의 질서포스팅 l20210916
- 바람이 훙 불어와 월을 집어삼킬 듯 감싸기 시작했다. 소리를 쳐도 당황을 해서 그런지 입 안에서 아무 소리가 안 나왔다. 쓸데없이 긴 머리카락이 미친듯이 온몸을 감싸고 바람을 타며 월을 괴롭혔다. 두 팔을 휘적거리며 중심을 잡다가 월은 그만 휠체어에서 굴러떨어지고 말았다. 아악! 사지가 짖어질 듯한 고통에 겨우 비명을 질렀지만 멈춰있는 세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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