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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으)로 총 3,430건 검색되었습니다.
- [Knowledge] 뜨거운 건 무거워야 안다과학동아 l2015년 05호
- 그림을 물리학자들은 상 그림(phase diagram)이라 부른다. 그림에서 가장 흥미로운 지점은 세 선이 만나는 삼중점(triple point)이다. 압력과 온도를 조절해서 물을 삼중점 위에 놓으면 물, 얼음, 그리고 수증기의 세 가지 상이 함께 공존한다.물의 삼중점의 압력은 611.73Pa, 온도는 273.16K다. 1967년 이후로 국제 ...
- [Knowledge] 펨토초 엑스선으로 본 세상, 분자가 결합하는 찰나를 포착하다과학동아 l2015년 05호
-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먼 미래에는 연구팀이 개발한 펨토초 엑스선 회절법을 이용해 수용액 안의 단백질도 관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단백질의 화학 반응을 정확히 이해하면 반응을 자유자재로 제어해 질병 치료나 신약 개발에 필요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실험을 ... ...
- [수학뉴스] 연필과 종이로 만든 센서가 있다?수학동아 l2015년 05호
- °만큼 펼쳤을 때 연필 선의 전기저항 값을 각각 측정했습니다. 그 결과 각도에 따라 연필 선의 전기저항 값이 바뀌며, 각도를 유지하면 전기저항 값도 그대로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신친랴오 교수는 “이 센서는 만들기도 쉽고 사람 피부에 닿아도 해가 없기 때문에, 입는 기계, 휘는 화면 등을 ... ...
- [과학뉴스] 후쿠시마 토양, 미생물로 정화과학동아 l2015년 04호
- 료타 쿠로키 박사팀은 호염성 미생물인 크로모할로박터의 입체 구조를 X선으로 분석한 결과, 베타-락타마아제라는 효소가 특이적으로 스트론튬 이온, 세슘 이온과 강하게 결합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 효소는 스트론튬 이온과 세슘 이온의 농도가 높은, 위험 상태에서도 활성도가 감소하지 ... ...
- [10년 후 나를 디자인하다] ‘지름신’ 부르는 뇌공학자과학동아 l2015년 04호
- 있는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실시간으로 알고 반영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이제 막 시작하는 분야입니다.”소비자의 행동은 합리적이지만은 않다. 상당부분 무의식에 기반한다. 설문지로는 파악할 수 없는 이 지점을 뉴로마케팅은 좀 더 정확히 포착할 수 있다. 때문에 윤리문제도 있다. ... ...
- [화보] 티끌 모아 예술!수학동아 l2015년 04호
- 스틸키는 책등을 여러 개 모아 캔버스를 대신할 2차원 평면을 만들었다. 이는 마치 선이 모여 면을 이루는 것과 같다. 그런데 스틸키의 작품은 단순히 2차원에 머물지 않고, 부피가 있는 책이 도구라는 장점을 살려 3차원의 느낌을 준다. 스틸키는 자신의 작품을 “평면도 아니고, 입체도 아니며, ... ...
- [수학뉴스] 사람은 얼굴 속도 비대칭?수학동아 l2015년 04호
- 값을 이 알고리즘에 입력하면 뼈와 근육은 점으로, 그들을 잇는 섬유조직이나 힘줄은 선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면 알고리즘이 연결된 점의 무리를 그룹별로 모아주지요.연구팀은 이 알고리즘을 이용해 181개의 근골격(점)과 412개의 연결조직(선)으로 이뤄진 사람 얼굴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사람 ... ...
- [참여] 게임카페 두 번째 시간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게임수학동아 l2015년 04호
- 집주인이 고양이 한 마리를 집 안에 들여놓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게이머는 직선과 곡선, 십자, T자형으로 생긴 관을 이어 쥐가 고양이를 피해 달아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관 곳곳에는 폭탄이 설치돼 있어 쥐가 지나가기 전에 터지면 관의 모양이 바뀌고 만다. 오 교수는 “스마트폰의 스크린을 ... ...
- [생활] 진실과 거짓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수학동아 l2015년 04호
- 결국 지킬 박사는 사랑하는 사람과 영원히 헤어지는 운명을 맞이한다. 인간의 힘으로 ‘선과 악’을 완전히 분리하겠다는 오만함 때문이었을까? 진실만을 완벽히 가려내기 위해 달려온 수학자들의 노력도 물거품이 됐다. 하지만 지킬 박사와 달리 수학자는 여전히 자신의 꿈을 쫓아가고 있다. 길이 ... ...
- [참여] 튼튼한 공간 설계하기! 조아저씨의 건축창의체험수학동아 l2015년 04호
- 벽돌과 벽돌 사이에 일종의 접착제처럼 반죽을 채워 붙인다. 이렇게 틈을 채우면서 생긴 선을 ‘줄눈’이라고 한다. 벽돌을 일렬로 쌓으면 줄눈이 격자처럼 생긴다. 이를 ‘통 줄눈’이라 한다. 벽돌을 서로 엇갈리게 쌓으면 줄눈이 좀 더 복잡하게 생긴다. 이를 ‘막힌 줄눈’이라 한다. 막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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