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곧"(으)로 총 2,502건 검색되었습니다.
- 페이스메이커_2화_ |포스팅 l20211012
- 난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를 해냈다. (직접 그림) 내가 생각해도 꽤 잘했다.감독님이 곧 엄마를 불렀고 엄마 손바닥에는 곧 20만원이라는 돈이 올라갔다. 하지만 엄마는 차에서도 집에서도 쭉 말하지 않았다.그저 밥먹으리는 말 밖에.저녁에 내가 밥을 다 먹고 설거지를 하려고 할때 엄마가 내 이름을 불렀다."최.보.람" ...
- 포스팅에 ''필요한 글''과 ''불필요한 글'' 이 꼭 있어야 할까요?포스팅 l20211011
- 되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필요하지 않으면 하지 않으셨으면 한다는 말이죠. 내용은 기껏 해 봤자 'ㅈㄱㄴ' 라는 뜻 뿐입니다. 제목이 곧 내용이라는 뜻이죠. 이것은, 잘못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글들이 한 두개도 아니고, 수없이 많은데 말이죠. 그리고 ''~렙 파티'' 라는 말은 꼭 필요할까요? 솔직히 따져보면 필요없습니다. 이 말은 ...
- 심심해요포스팅 l20211011
- 심심해요 근데...곧 수업이네요 줌 수업 ...
- 크리산테뭄 3화포스팅 l20211010
- 맛이 들린걸까."아니."음?꽤 굳게 확신하는 모양이다.이유를 굳이 알려주지 않는다고?내가 마피아라고?"허."헛웃음이 튀어나오고 곧이어 내 어깨를 빛줄기 한 가닥이 스쳐 지나갔다."탕."총성은 찰나의 순간 뒤에 울려퍼졌다.예니무스의 붉은 눈동자가 흔들렸다."아니야?"나는 어깨를 본능적으로 부여잡았다."아니라고 했을텐데. 넌 또 하나의 기회를 저버 ...
- [스파이] 에필로그포스팅 l20211010
- 연재가 모두 끝났습니다~ 너무나 많이 부족했던 글이였던 것 같아요. 그럼에도 꾸준히 봐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곧 스파이 정주행 편 올릴 예정이니, 자주 올리지 못한 저를 용서하시고(? 필요하신 분들은 링크 부탁주세요~ 더더 발전해서, 다음 소설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할께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마지막 에필로그 ...
- [기억한데이] 훈민정음이 창제된 날, 한글날을 아시나요?기사 l20211009
-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lazeall/222110774751) 우선 첫 번째로 한글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글날은 훈민정음, 곧 오늘의 한글을 창제해서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국경일입니다. 1926년에 음력 9월 29일로 지정된 ‘가갸날’이 그 ...
- 상어 VS 고래! 메갈로돈과 리비아탄 중 승자는?기사 l20211009
- 차리고 리비아탄에게 달려든다! 리비아탄은 깜짝 놀라 얼른 옆으로 비켜선다. 메갈로돈은 다시 돌아 리비아탄에게 박치기를 하고, 곧이어 일격을 가한 뒤 패자를 먹어치우기 시작한다. 메갈로돈은 이로써 한 번 더 '바다의 제왕' 이라는 칭호를 확인했다. M: 3 L: 2 여기까지였습니다. 다음에는 '메갈로돈의 적 6종' 기사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
- 안녕히 주무세요 ~!!~!~!!!포스팅 l20211008
- 분들도 있을 거라고 예상되기에! 먼저 인사드립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알림' 띵똥~ 정유나(기자단, 정기구독 회원)님이 곧 로그아웃 하실 예정입니다.' 몇 분 후 ,,, '알림' 띵똥똥~ 정유나(기자단, 정기구독 회원)님이 로그아웃 하셨습니다. 지사탐 퀴즈 풀고 갈게욥 ... ...
- 어과동 팬파티 10분 전! 곧 만나요^^포스팅 l20211007
- 안녕하세요! 어과동 편집장 김정 입니다^^ 어과동 팬파티 10분 전이네요~ 오늘, 이혜림 작가님이랑 홍승우 작가님께 배우는 동물 그림 그리는 법! 그리고 편집부 기자, 디자이너, 매니저 리랑 함께 즐거운 파티 해요! https://www.youtube.com/watch?v=Bllgsv ...
- 크리산테뭄 2화포스팅 l20211007
- 어깨 한쪽을 으쓱했다. "그러게. 아마 컨덜부베스가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을 걸." 그림자는 서서히 옅어지며 물러나는 듯 하더니 곧 사라졌다. 이번은 무사히 넘어갔다. 예니무스는 헛기침을 하고 근처에 보관되어있던 권총을 집어들었다. "쫓아갈까?" 대답하기도 전에 예니무스는 이미 담장 너머로 뛰어가고 있었다. 나는 한숨을 쉴 수 밖에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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