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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총 15,528건 검색되었습니다.
여러분 코로나 부정만 하구 있으면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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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1
괜히 기분만 빡칩니다! 좀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자구요 예를 들면~ 아 코로나 덕분에 어과동에서 기사 쓸게 늘어났잖아요! 그리고 배움공책 쓰시는 분들은 필기를 좀 더 잘하게 됐구요. 코로나 없을 땐 학교 가느라 1등 먹을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학교 안 가니까 열공해서 1등 먹을 기회로 잡는거쥬! 그리고 이 시기로 의료진의 소중함과 중요함을 깨우쳤구요. 이렇게 ...
세해까지 앞으로 9분...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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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네..ㅎ 세해까지 앞으로 9분 남았네요... 올해는 정말 정신 없이 지나갔어요ㅎㅎ 그쵸? 코로나 때문에 어디 놀라가지도 못하고... 계속 집에만 있었네요 ㅋㅋ 코로나 때문에 불편한 점도 많았지만 그래도 이번 한 해도 재미있게 보냈다고 생각해요!! 네! 그러면 곧 지나갈 2020년을 떠나보내고 2021년을 맞이합시다!! ...
((11월의 BOOK소리))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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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안녕하세요? 류현지 기자 입니다. 오늘은 11월 BOOK 소리에 당첨된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책에 대해 설명해 드릴려고 합니다. 사진출처: 나 이 책의 내용은 나쁜 말을 하거나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하면 괴물로 변하는 흥미진진한 내용입니다. 어느날 주인공 미두가 시험을 50점을 받았습니다. 그걸본 친구 만해는 미두의 시험지를 ...
시공간-(2)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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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에릭:네 능력은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야. 마음속으로 루프를 불러내면 되.나: 루....뭐요?에릭:루프. 루프는 시공간의 문이야. 그 루프를 통해 어디든 갈수있지. 그 루프를 불러내는것이 네 능력이야.나:지금 해봐도 되요?에릭:물론. 하지만 그 능력을 아무때나 사용해서는 안되.나는 심호흡을 했다. 그리고 생각했다.나: (돌아가신 부모님을 다시 만나고 ...
{소설} 잘못된 얼공 9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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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지난 이야기) 은별 기자가 보미의 반으로 전학을 왔다. 그런데 다음날, 반 아이들 모두가 보미를 째려보기 시작하는 데 도대체 왜....? (이번 이야기) "얘들아, 안녕!" "어....안녕" "얘들아? 왜 그래~" 보미는 반 아이들이 장난을 치는 것인 줄 알고 보미도 장난처럼 말했다. 하지만 반 아이들은 진심이었다. ( ...
행시미션 보고 생각났는데(썰)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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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도덕시간에 평등한세상으로 5행시 짓기가 있었어요. 그런데 평등에 관련해서 적으라는 말은 없잖아요? 그때 갑자기 '누가 가르쳐준 것처럼' 딱 생각이 났어요!! 원본입니다! 평평한 식탁위에 등심고기가 올라왔다 한우라서 그런지 더 맛있어 보였다 세명이서 다 먹었는데 상한 고기였다 웩;; 대충 이런 맥락이었어요 ㅋㅋ ...
화장품의 비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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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안녕하세요? 김서연 기자 입니다. 여려분은 화장품의 비밀을 아시나요?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었겠지만 대부분은 못 했을 겁니다.... 아까 말한 이런 생각은 바로 화장품은 안전한 건가???? 입니다. 보통 부모님들은 이렇게 말하죠. 피부에 안 좋으니까 화장하지 말라고!!! 라는 말을 많이 부모님 안테 들었을 겁니다. 화장품은 진짜 안전할까요??? ...
첫 눈 15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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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다음날 난 자리에 가서 앉았다 근데 내가 옆을 보니 도윤이의 책상에 초콜릿이 잔뜩 싸여있는 것이다"어! 유아야 왔어?!""어...응..."도윤이가 인사를 하자 여자아이들이 다 나를 째려보았다 그런데 그 째려보는 눈 중에 처음보는 얼굴도 있었다 아마 다른 반에서 온 아이들 같았다어쨋든 난 성환이의 자리로 갔다"성환아 오늘 피아노 발표회 있는거 알지? 준 ...
2021년 포스팅 1등 원하시는 분 꼭 봐주심 감사하겠습니다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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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오늘 밤에 엄청 렉 걸릴 거 같지 않나요 ,, ?? 혹시 놓히더라도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여기 막 20명이서 한번에 하는건데 당연히 렉 걸려서 느려지는 것도 있고 0.1초 느려서 2등 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냥 그렇다구요.. 저는 아까 공들여서 쓴 캘리 3 - 4장이랑 짤 하나 천천히 뿌리고 갈건데용 다만 너무 성의없는 글은 작성 자제해주시 ...
3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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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표지 만든 분 이름은 칠판에 있습니다^^) "응?".그런데 김수빈은 단어장을 보고 있었다. 다시 돌았더니 또 누군가가 내 머리를 잡아당겼다. 하지만 이번에도 김수빈은 단어장을 보고 있어다. '이렇게 나오겠다 이거지?'. 점심시간 식당에 가서 일부러 수빈이 옆에 앉았다. "수빈아, 안녕^^". 그러나 수빈이는 이렇게 말했다. "*져.". 그래서 나는" 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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