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불"(으)로 총 1,799건 검색되었습니다.
- 불공아 너무 안써져요...포스팅 l20210216
- 아아ㅏ아ㅏ앙ㄱ ㅠㅠㅠㅜㅠ 소재고갈...소재 던져주고가실 분 구해요 ㅋㄱㅌㄱ큐ㅠㅠㅠㅠ참고로 불공아는 불과 공존하는 아이의 줄임말로..↑↑ 얘 시즌투 입니다 ㅋㄱㅋㄱㅋㅋ(홍보홍보) 물공아 많이 봐주시고 불공아 풀공아 밞공아(?) 도 존버타주세요 !! ...
- 역사상 가장 강했던 화산 베스트5기사 l20210215
- 폼페이 근처에서는 크고 작은 지진이 많이 일어났는데 그것이 화산 폭발의 시작이었습니다. 베수비오 화산이 터진 날은 사실 불의 신 불카누스를 기념하는 날이었다고 합니다. 2.온타케 산 출처(lpn뉴스) 온타케 산은 일본 혼슈 나가노현과 기후현 경계에 있는 화산입니다. 온타케 산이 처음 분화한 날은 1979년 10월인데 최근 2014 ...
- [ 소재 털이 ] 루베르 글라디오_ 01포스팅 l20210214
- 그녀를 기숙사로 돌려보냈다. “신입생인데 좀 봐줘라.” “신입생이니까 더 까다롭게 대해야 하는 거야. 쟤 그렇지 않으면 또 불러낼 애야.” “하여간 성격 한 번 끝내주네. 그나저나 그 검 네거 아닌데 어디서 났어?” “교수님 꺼야. 내껀 붉은빛이 도는 검.” “교수님도 이번 사건 알아?” “알면 너 그 가운 벗어야 해. 가슴에 그 회장 뱃지 ...
- [공포] 데스노트(DEATH NOTE)_{단편}포스팅 l20210214
- 마지막으로 말을 하고 사라져버렸다. 그 골목길에는 늙은 노인의 메아리만 울려퍼졌다. "……너의 후회……너의 호기심……너의 불……해……ㅇ……."이야기 해석 :: 데스노트는 살아있는 생물체이다. 그 데스노트를 소유하고 있는 자가 자신의 이름을 적게 호기심을 발동시키고 그가 자신의 이름을 적으면 무(無)의 세계에서 늙은 노인이 될 때까지 허공을 정처 ...
- [판타지] 미래를 들려주는 라디오_(上.)포스팅 l20210212
- 다가가 전원을 끈 다음 눈 앞에 들어서 쳐다보았다. "...넌 뭐 미래를 알려주는 라디오니... 하, 말도 안되지. 잠이나 자야겠다." 나는 불을 끄고 잠이 들었다. 그리고 나는 듣지 못했다. "치지직...네...치지직..." 라디오가 저절로 작동되어 하는 대답을. - 학교에 가기 전 나는 라디오를 한 번 쳐다보았다가 느낌이 안 좋아 마룻바닥 ...
- 인공지능 더 발전해도 될까요?기사 l20210206
- 하지만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로봇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어야 합니다. >>소방관님들을 대신해서 불을 끄는 방법이며,기구를 다루는 방법, 만드는 방법까지요 여기서 든 생각은 '이것' 입니다 < 로봇이 무언가 만든다?> ...
- 정령들과 시즌2! 12. 기억의 불꽃포스팅 l20210204
- 얻을 수 있지.선택 받은 자는 여기에 손을 넣고 눈을 감으면 필요한 기억이 떠오르게 되지."칸이 설명했다. "ㅈ... 진, 너 부터 해. 너 불의 정령이잖아."멜렌이 말했다. 일행들도 고개를 끄덕였다. 진이 손을 넣었다. "아 뜨뜨..."진이 바로 손을 뺐다. 결국, 칸, 유란, 리아, 예은, 수진 빼고는 다 해보았지만 실패했다. "내가 해 볼 ...
- 열분!!!!!!!!!!포스팅 l20210204
- 제가 어과동을 한뒤로부터 갑자기 방탄을 조금씩 좋아하게 됐어욤! (제가 월래 덕질 하는 아이돌이 없어욤!) 거기서 지민(뭐라고 불라야돼지?)이라는 사람이 젤로 멋있는거 있죠?캬캬ㅑ캬캬ㅑ(?) 어쨋든 갑자기 좋아하게 됐다는 겁니당! 전 몆분뒤에 문제집을 풀러 가겠습니당!ㅜㅜㅜ ...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3.)포스팅 l20210204
- 잠깐 뜸을 들이다가 말을 했다. "이게 내 일이니까. 너가 살아 있어야 PPF에서 실험을 계속 진행할 수 있으니까. 왜. 살려줬는데 뭐 불만 있어?" 다 맞는 말밖에 안 해서 분한건지 그는 눈을 내리깔고 고개를 푹 숙였다. "....울어?" 그리고 갑자기 몸을 잘게 떠는 그에 나는 다시 그의 앞으로 가 쭈그려 앉았다. 그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
- 마녀의 집에서 06 [ 공포 / 판타지 ]포스팅 l20210202
- 시끄럽게 하자 장산범이 날뛰는 소리가 어렴풋이 들려왔다. 나는 살며시 눈을 뜨자,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바람에 스위치를 건드려 불을 킨 장산범이 괴로워하고 있었다. 나는 구석에 있던 칼을 들고 장산범의 심장 위치 쪽을 내려 찍었다. 끼에에에엑-. 기괴한 소리를 내며 장산범이 피를 흘리며 죽자, 나는 그제서야 다민을 찾기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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