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불"(으)로 총 1,721건 검색되었습니다.
- 경복궁이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가 안 되어 있다고 ?!기사 l20201202
- 그리고 그 자리에 조선총독부가 지어졌었고, 정부청사 및 박물관으로 쓰다가 김영삼 전 대통령 때 한번 헐었답니다 . 이렇게 두 번 불에 탔지만 살아 남았으니 가치가 더 높아질 텐데,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왜 등재가 되어있지 않을까요 ? 이유는 중건이 되어서입니다 . 정리해보자면 총 6번 정도의 훼손 3번의 재건으로, 우리 조선 왕조들의 ...
- 역대 최악의 사건 4건기사 l20201202
- 많이 죽었다고 하네요. 코알라가 약 8000마리가 죽었다고 합니다! 기간도 약 2달 정도 불이 꺼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오래 불이 꺼지지 않았던 이유는 그때의 날씨가 엄청 건조 했답니다. 저는 이런 재난이 일어나는 이유는 우리가 환경을 신경 쓰지 않아 이런 참사가 벌어진것같습니다. 이제 부터는 이런 사건들이 었었으면 좋겠 ...
- 푸른 별(Blue Star)_06_기숙사 배정포스팅 l20201202
- 1학년생들은 모두 자신의 이름을 적고 불 속에 던져 넣었다. 교장 선생님이 횃불 옆으로 걸어가서 불 옆에 손을 펼쳤다. 그러자 불에 타지도 않은 종이가 교장 선생님의 손바닥 위로 날아갔다. 교장 선생님이 종이를 펼치더니 말했다. "에이브 탈러, 초록 별!" "악시 마로니, 노란 별!" "릴리 나타샤, 푸른 ...
- 앉은뱅이밀 지구탐사대-토종 씨앗의 힘기사 l20201201
-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토종 종자, 토종 식물, 토종 씨앗을 지켜 생태계이 적색 불이 아닌, 초록색 불을 켜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우리모두 토종식물을 지키면 그 힘은 더욱 더 커질 것이에요. 또 우리의 생태계도 기적같이 살아날 것이에요. 그러니 우리모두 토종씨앗을 지키는 영웅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 ...
- 귀화 식물의 대하여기사 l20201201
- 우리나라의 정착한 대표적인 귀화식물입니다. 대부분 귀화 식물은 우리나라 생태계에 잘 적응하지만,가시박이나 돼지불 등 외래종은 토종 식물의 서식지를 침범해 생태계를 교란시킵니다. 귀화식물은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그 비밀 한번 알아볼까요? 귀화 식물은 낯선 땅에서 적응해서 살아갈 만큼이나 생명력이 강합니다. 귀화 ...
- 제가 겪었던 일이에여, 괴담입니다...포스팅 l20201130
- 제 책상에는 아무것도 없었읍니다*확실했어여*저는 가방을 두고 친구 교실로 가서 친구를 찾아다녔습니당불은 꺼져 있었어여불 꺼진 친구 교실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컴뷰터가 켜졌읍니다섬뜩해서 한발짝 물러났거든여?다시 꺼진거에여....뒤에서 누가 어깨를 덥석 잡는데!!!!친구였습니다...(휴)여기서 뭐하냐구 하고서는 같이 도서관을 갔죠그리구 ...
- 아시아나 991편 추락사고기사 l20201130
- 오전 3시 59분, 드디어 한국에 991편의 비상착륙 소식이 전해집니다. 오전 4시 정각, 플랩(고양력장치)과 방향타가 고장나며 거의 조종 불능이 됩니다. 제주 주파수로 교신을 시도했지만 실패하고 근처에 있던 대한항공기가 말을 전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게 대한항공기를 통해 상황을 전달받지만, 부기장님은 공중분해 10초 전, 항공기 진동 ...
- 1화 (본방)포스팅 l20201129
- 대신하세요.모두/안돼!!!!(1일째)탐정JAKE/여기 돼지발자국이 있어!돼지고기 해먹자!조수 다니엘/예!! 고기파티!셜록 홈스/근데 불은 어디서구해?탐정JAKE/아..조수 다니엘/응?! 저건?(다음편에서계속)(과연 조수 다니엘이 발견한 건?)*매주 일요일&화요일&금요일 본방 ... ...
- 신기한 꽃기사 l20201127
- snapdragon)’이라 불이고,우리나라에서는 화려한 색깔의 지느러미를 움직이면서 헤엄치는 금붕어를 닮았다다고 해 ‘금어초’로 불러요. 금어초는 활짝 피어 있을 때는 꽃봉오리가 마치 레이스가 넘실대듯 아름답지만, 시들면 공포스러운 해골모양으로 변해요. 이러한 극단적인 두 모습은 금어초의 꽃말인 ‘탐욕’, ‘욕망’과 제법 잘 어울려 ...
- 블루문(bluemoon)_02. 마법학교로포스팅 l20201124
- 바라보는 입이 움직여 말을 하고, 그 주사위를 던지면 주사위가 터지면서 기숙사 배정이 되는 방법이였다. "정여주양?" 내 이름이 불리고 사방이 찬물을 들이부운 듯 조용해졌다. 앞 차례보다 더 조용한 건 기분탓이라고 생각한 다음 단상 위로 천천히 올라갔다. 긴장한 두 주먹을 꽉 쥐고 주위를 둘러보자, 저 멀리서 석진선배, 민윤기선배, 호석선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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