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생각하기"(으)로 총 15,316건 검색되었습니다.
- 매니저님 도용에 대해서 정확히 가르처 주시면 안돼나요?포스팅 l20201024
- 제가 도용이 정확히 어떤건지 모르겠어요 게다가 출처를 어떻게 밝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규칙을 어긴사람에 대한 우리들의 반응이나 대처법을 알려주세요 몰라서그랬든, 알고도 그랬든, 실수로 그랬든 간에중요한건 그 사람도 상처를 안 받으면서도(저격X) 잘못을 알고 그런 일을 또다시 하지 않는거니까요.. 제 의견은요 모두가 잘못한 사람을 욕하면 아무리 잘못 ...
- 우리가 상상하는 그곳! 혜화동 스토리 스튜디오 방문기!기사 l20201024
- * 이번 기사는 지난 여름에 써뒀던 글인데 코로나 단계 상승으로 지지부진 미루다 소개가 늦어진 점 감안하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스토리 스튜디오는 어린이 과학 동아 취재처 공지에 소개되어 있는 공간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 과학 동아 기자 박시연입니다. 하루쯤 부모님 간섭 전혀 없이 나 혼자서 내 마음대로 보고 싶은 거 보고, 읽고 ...
- | 기억 속에서 | 3화포스팅 l20201024
- 작가:오늘은 그 소년의 이야기입니당! 나는 돌쇠이다. "얘 돌쇠야 일해라!""쉬지 않고 일해야지 뭐 하는 거니?" 오늘도 대감마님께 꾸중을 듣고야 말았다. '나도 쉬고 싶은데..' 그 생각을 혼잣말로 말하기만 해도 난 끝장이기 때문에 혼잣말하지 않았다. "죄,죄송합니다." "빨리 일이나 해!" 오늘의 일을 다 끝냈다. 하지만...... 그 댁 아씨가 워낙. ...
- 8월의 BOOK소리: 옆집의 방화범 *스포 주의*기사 l20201023
- 8월의 북소리에 우연히 당첨이 되었다. 감사합니다~!!! *줄거리가 전부 들어 가 있습니다 챕터1: 옆집의 방화범 나는 영서와 함께 수학 끝나고 집에 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영서가 개천에 가자고 한다. 무슨일인가 했더니 아이들이 개천에서 폭죽놀이를 하고 있었다. 영서는 진욱이가 좋다고 고백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진욱이가 싫다. 왜냐하면 진 ...
- 우리집 마당에 벌새가?!기사 l20201023
- 안녕하세요 이상은 기자입니다. 어느 날 마당에 나왔는데, 웬 작은 벌새가 꽃에서 꿀을 먹고 있었서 너무 놀란 적이 있었습니다. 벌새는 우리나라에 살지않는데..... 어떻게 된 일일까요! 동물원에서 탈출했나, 애완용이었을까 생각하다가 부리가 없고 대롱이 달린걸 보고 벌새가 아닌 걸 알았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박각시 나방'이었습니다! 박각시 나 ...
- 피규어 만들기를 할 수 있는 재료 3가지!!기사 l20201023
- 안녕하세요 황은서 기자입니다. 오늘 제가 보여드릴 자료는 피규어 만들기를 할 수 있는 재료입니다. 이 재료들중 제일 맘에드는 번호를 골라주세요. 그럼 소개 시작하겠습니다. 1번:폴리머클레이 첫 번째 재료는 폴리머클레이입니다. 클레이는 종류가 다양하죠???? 그중에서도 특별한 폴리머 클레이!! 왜 특별할까요??폴리머 클레이가 특별한 이유는 오븐에 구우면 ...
- 공저 의도는 없습니다(생각해보니 공저)포스팅 l20201023
- 하지만 못참겠네요. 문제될시 삭제하겠습니다 ...
- 토토로와 완전 닮은 동물, 친칠라!기사 l20201023
- 안녕하세요, 황단비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이웃집 토토로' 라는 애니메이션을 본 적 있으신가요? 그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은 동글동글 귀여운 '토토로' 인데요. 토토로는 '상상의 동물' 로 많이 알려져 있어요. 그런데 제가 동물에 관한 책을 읽다가 토토로와 꼭 닮은 동물을 찾아냈어요!! 지금 바로 알려드릴게요~ (출처: 네이버 블로그 halia님) ◇ 이웃 ...
- 저희 학교에 코로나 확진자 떴어요 와포스팅 l20201023
- 와 헐 아니 저 방금 학교갔다 왔는데 다들 오랜만입니댜.. 잡다한 인사는 생략하고 제목 그대로ㅠㅠㅠㅠ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에 코로나 확진자 나와서 오늘 난리났..(이마짚 정확하게 말하면 저희 학교 학생의 부모님께서 코로나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아침까지만 해도 별생각 없었는데 저 진짜 당황했잔하요.. 일단 썰을 풀자면ㅠㅠ 오 ...
- 나는야, 패셔니스타!기사 l20201023
-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의 패션센스는 어디까지 인가요? 저는 옷을 잘 입고 다녀요. ㅎㅎㅎ 이번에는 저만의 옷 입는 센스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제 생각으로 기사를 쓴 것이기 때문에 취향 등이 다를 수 있어요) 보통 저는 쌀쌀한 봄이나 가을에는 후드티에 레깅스(쫄바지)를 입고 외투는 청자켓을 주로 입고 좋아해요. 또 저는 봄이나 가을이 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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