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예의"(으)로 총 242건 검색되었습니다.
- 어과동 친구들에게~! (최근 이슈와 관련하여)포스팅 l20210723
- 실수하더라도 단번에 징계를 주는 것도 굉장히 조심스러운 것도 사실이예요. 하지만 최근 포폴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면서, 비속어, 예의 없는 행동 등 온라인상이 아니고 현실에서도 있을 수 없는 상황에 대해서는 경고 없이 해당 글 삭제, 그 외 조치 등을 취하고 있어요. 그리고 곧 개정에 대해서 고심의 결정을 내리고자 하고 있어요. 이런 점을 ...
- 믹스(?) 1 {질문}포스팅 l20210721
- 질문하는건 예의가 아니라며 찌즈:이건 처음이 아니잖아 ???:그럼 질문 찌즈:응 내가 먼저 질문했음 ???:내가 처음에 질문 했잖아 찌즈:예의가 아니여서 무효됨(?) ???:무효는 무슨 무효야 찌즈:이 무효지 ???:??? 찌즈:아무튼 나 먼저 답 해주삼 ???:나 먼저 찌즈:아니 나먼저 ???:나 먼저 찌즈:너 캐릭 삭제 ???: ...
- 구미호 1화포스팅 l20210716
- 들어왔다. "여러분~인사해요~포시케,인사해~" 포시케라 불리는 여자아이는 고개만 끄덕일 뿐,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뭐야,예의도 없이.인사 정도는 해야하는 거 아니야?그렇지,언니들?" 데빌이 갑자기 희루와 나 사이에 끼어들었다. 뭐,상관은 안한다.데빌은 원래 그러니까. 게다가 조금이라도 건드리면....후우우우ㅜ웅 상상만 해도 ...
- 一月傳(일월전) 제 8장 : 백호궁포스팅 l20210712
- 지으며 미르는 오후에 출발을 하기 위해 잠시 방 안에서 쉬기로 했다. 월은 저번에 본 란유가 생각나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말은 예의 있고 친절하게 하지만 눈빛으로는 이미 나를 벌거벗기고도 남은 채였거든. 입을 삐죽인 월이 침대에 풀썩 드러누웠다. 3일 동안 답답해서 어떻게 버티지?다시 현재. 간단명료한 란유의 가죠,라는 말에 ...
- 一月傳(일월전) 제 07장 : 장발포스팅 l20210708
- 어여쁜 아가씨가 다치면 내가 곤란하니," "……." "앞으로 조심하길 부탁한다." ……인간. 차림새에 걸맞지 않게 귀족을 연상케하는 예의있는 말투로 말하는 그에 차차 경계심을 풀었지만 마지막에 한 쪽 입꼬리를 들어올리며 인간이라고 하는 그에 소름이 쫙 돋은 월이었다. 그가 펼쳐든 화려한 주황색 부채가 월의 시야를 가리기 무섭게, "……뭐야." ...
- 一月傳(일월전) 제 6장 : 현무 오브포스팅 l20210702
- 월에게 손을 내밀며 에스코트를 해주었다."……."마차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풍경과 풍기는 분위기는 인의 나라나 예의 나라와는 사뭇 달랐다. 월은 누군가가 자신을 감시하는 기분이었고, 북적였던 다른 나라들과 달리 조용했으며 다들 품위가 있어 보였다."다른 나라들과는 다르네요.""그렇지? 여기가 좀 그래."싱긋 ...
- 一月傳(일월전) 제 04장 : 반인반수포스팅 l20210628
- 우리는 마차에서 내렸다. 마차에서 내리자 펼쳐진 풍경은 인의 나라와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시장 거리였다."이왕 예의 나라의 온 김에 그 나라의 문화를 구경 하는 것도 꽤 좋을 것 같아서 궁에서 좀 떨어진 곳에 내렸어. 괜찮지?"그의 사소한 배려에 웃음이 나왔다. 그러자 미르가 나를 보며 눈을 동그랗게 떴다."와…… 나 ...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 봄날 中_재업포스팅 l20210628
- 강아지도 아니고.... (현타) E "잠깐 폰 좀 빌려줘." 집 앞에 도착했을 때 최연준이 나한테 말했음. 나니 진짜 저기요...? 그쪽 진짜 예의를 잃어버린거 확실하죠..? 그치만 잘생긴 얼굴의 다시 한 번 반해 나는 순순히 잠금을 풀고 폰을 빌려줬음. 다이얼에 들어가더니 번호를 찍고 진화를 걸었고, 곧이어 그의 주머니에서 도롱도롱 하는 귀여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27
- 미소를 슬쩍 짓습니다. . . . 노캐스가 티백을 챙겨 들고 복도를 걷습니다. 얼굴에는 아름다운 미소를 띠고, 걸음걸이는 최대한 예의 바르게 하려고 애를 쓰는 것이 자세히 보면 알아챌 법 합니다. "퍼스트 양, 제가 늦었으려나요? 기다리셨다면 죄송합니-" (노캐스) 자신 앞에 고스란히 펼쳐진 풍경에 노캐스는 말을 ...
- 소설《로스트 스쿨》3화)BY.윤하이포스팅 l20210623
- ..탁탁탁......탁탁.그 남자는 나와 샤인을 보며 다리를 두드렸다."그래서.샤인.쟤가,누구라고?""아니.오빠.쟤 인간.인간이라고.""하아..그래서 이름이 뭔데?""...""이름도 안물어본거야?샤인.내가 그러지 말랬지?그건 우리 가족 얼굴에 먹칠하는 거라고.그리고,그것도 예의가 아니다.""너 이름 뭐야?""윤...세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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