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저녁식사"(으)로 총 130건 검색되었습니다.
- [카드뉴스] 소화불량에 대한 궁금증 4가지 동아사이언스 l2016.12.11
- ※편집자주: 3분만 투자하면 머릿속에서 최신 과학상식이 정리된다! 과학은 어렵고 딱딱하다는 선입견을 버리세요~ 출퇴근길, 등하굣길 등 언제 어디서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이 있으니까요! 그동안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궁금증이나 어려워서 이해하지 못했던 심층 과학까지 3분안 ... ...
- ‘상체는 기린, 하체는 코끼리?’ 하체비만 탈출 가이드!동아사이언스 l2016.12.01
- GIB 제공 ‘이 다리가 정말 내 다리일리가 없어!’ 라고 소리치고 싶겠지만, 그 다리가 진짜 당신의 다리가 맞다. 밤이고 낮이고 퉁퉁부은 종아리를 보면서 한숨만 푹 내쉬는 직장인 김모씨는 상체에 비해 하체가 발달한 흔히 말하는‘하체비만’이다. 롱스커트를 입으면 이 말할 수 없는 비밀(?) ... ...
- 연봉이냐, 저녁이 있는 삶이냐 - 연봉 낮춰서 이직하는 경우2016.10.09
- 얻은 직장은 그전보다 연봉은 많이 적어졌지만 대신 일찍 퇴근해 가족들과 오손도손 저녁식사를 즐길 수 있는 여유를 얻었다며 만족해 했다. 흔히 이직을 할 때는 연봉이 상승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꼭 그것이 정답은 아니지 않을까. 연봉 말고도 누구나 원하는 것들이 있다. K씨처럼 ... ...
- 운동하기 싫다고요?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2016.09.20
-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명절 음식을 실컷 먹고 후회하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그래, 운동을 시작하는 거야! 하지만 작심삼일. 운동하기로 결심한 첫날 이불은 왜 그리 따뜻하고 포근하게 느껴지는지요? 오늘 저녁에 피트니스 클럽 가기로 했는데, 왜 하필 친구는 치맥을 하자고 유혹하는지... GIB ... ...
- “추석이니까 괜찮아!”2016.09.10
- 한가위라고도 부르는 ‘추석’을 말 그대로 풀면 ‘가을(秋) 저녁(夕)’이다. 왜 ‘가을 저녁’일까. 아마도 우리의 농경생활과 뗄 수 없는 이름일 것이다. 추석은 한봄에 모를 심고 여름내 키운 벼를 가을에 햅쌀로 수확할 즈음이다. 그 즈음의 ‘가을 저녁’을 생각하자니, 한 해의 논농사를 방금 ... ...
- ‘밥 대신 카페모카?’ 칼로리는 비슷해도 살은 더 쪄! 다이어트 알고 하세요!2016.09.05
- GIB 제공 “어차피 밥 한공기나 카페모카 한잔이나 칼로리는 비슷하던데, 괜찮겠죠?” 결혼을 두 달여 앞둔 직장인 박모씨는 다이어트의 압박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과연 위 질문의 정답은 무엇일까? 정답은 ‘NO’이다. 브랜드별로 차이가 있지만 카페모카의 경우 칼로리가 약 200kcal ... ...
- 아침 식사를 해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동아사이언스 l2016.08.01
- Pixabay 제공 아침에 밥보다 10분이라도 더 자고 싶은 당신! 조금이라도 더 자기위해 아침을 포기하셨나요? ‘10분만 더 자느냐, 아침밥을 먹느냐’의 기로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침밥보다는 조금 더 자는 것을 선택합니다. 하지만 아침식사는 하루의 건강과 기분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 ...
- 변비, 복부팽만이 계속된다면? 이것을 의심하라! 동아사이언스 l2016.07.26
- pixabay 제공 직장인 박모씨는 몇 주전부터 속이 계속 불편하다.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듯한 느낌에 식사를 하지 않아도 배가 빵빵하게 불러온다. 중요한 미팅이나 데이트 자리에서 이런 경우는 더욱 난감하다. 뱃 속에서 나는 꾸룩꾸룩한 소리에 민망하기 이를데가 없으니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 ... ...
- 직장인의 꽃 임원, 나도 할 수 있을까2016.07.24
- # 어느 제조기업 임원의 하루 새벽 5시. 동도 채 트지 않은 시각. 자연스럽게 눈이 떠진다. 기지개를 켜며 일어나 곧바로 맨손체조와 스트레칭 같은 간단한 운동을 한다. 식사를 마치고 출근하는 차 안에서 신문을 읽으며 최근 트렌드와 사회적 이슈 등을 파악한다. 오전 7시 사무실 도착. 회사의 전체 ... ...
- 정크푸드 먹고 저녁 두 번 먹던 여자, 50kg 감량 2016.07.22
- 저녁까지 이른바 정크푸드를 쉬지 않고 먹었던 여자가 있다. 또 저녁을 두 끼 먹었다. 저녁식사 후에는 초콜릿 바와 에너지 드링크를 디저트로 즐겼다. 호주 사우스웨일스에 사는 케이트 라이터 얘기다. 그 결과 케이트 라이터는 점점 살이 쪘다. 그녀의 말을 빌리자면, ‘풍선처럼 부풀어 올랐다’, ... ...
이전56789101112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