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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형태"(으)로 총 141건 검색되었습니다.
- 올해는 암컷, 내년엔 수컷? 동물의 ‘이유 있는’ 성전환과학동아 l2024년 03호
- 올해는 남자, 내년엔 여자, 또 내후년엔 다시 남자매년 성별이 바뀐다면 어떨까요? 대만 난완만의 산호들이 매년 성별을 바꾼다는 사실이 최근 드러났습니다. 사실 생물에게 성별이란 그다지 절대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산호 외에도 물고기, 조개 등이 다양한 이유로 성별을 바꾸죠. 동물의 성전환 ... ...
- [융복합파트너@DGIST]이차전지 성능 결정할 ‘꿈의 전해질’을 찾아서과학동아 l2019년 12호
- 이호춘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에너지공학전공 교수의 연구실에는 거대한 냉장고 4대가 놓여 있다. 냉장고 안에는 음식 대신 이차전지가 빼곡하게 들어차 있다. 이 교수는 “한번 쓰고 버려야 하는 일차전지와 달리 이차전지는 충·방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차전지의 충·방전 효율을 ... ...
- [탄생 150주년]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기한 주기율표 이야기과학동아 l2019년 04호
- ‘수, 헬, 리, 베, 붕, 탄, 질, 산’.지금도 많은 학생이 입으로 되뇌는 이상한 주문. 수소, 헬륨, 리튬, 베릴륨, 붕소, 탄소, 질소, 산소. 주기율표에 나열된 원소 번호 1번부터 8번까지 이름의 앞 글자를 따서 순서대로 읊은 것이다. 주기율표에는 이들을 포함해 총 118개의 원소가 질서 정연하게 늘어서 ... ...
- Part 3. 편견 - 고인류는 야만인이다?어린이과학동아 l2019년 02호
- 네안데르탈인은 구부정한 야만인? 흔히 고인류라고 하면, 어깨를 움츠리고 구부정한 자세로 걷는 모습을 떠올려요. 그런데 지난 10월, 미국 워싱턴대학교와 스페인, 이스라엘의 공동 연구팀이 네안데르탈인은 허리를 곧게 편 자세를 가졌다는 연구를 발표했어요. 네안데르탈인의 신체 중 연구팀 ... ...
- Part 2.깃털의 원조는 공룡과학동아 l2018년 12호
- 새는 공룡이다. 이것은 사실이다. 그리 놀랄 일도 아니다. 이미 32년 전인 1986년에 밝혀진 사실이다. 새가 공룡이라는 사실을 처음 증명한 사람은 미국 예일대 고생물학자인 자크 고티에 교수다. 고티에 교수는 새와 일부 육식 공룡이 공통적으로 앞발목을 부채꼴로 움직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 ... ...
- [DJ CHO의 롤링수톤] 김연자의 ‘아모르파티’수학동아 l2018년 12호
- ※편집자 주. 미국 음악 잡지 ‘롤링스톤’을 표방하는 롤링수(數)톤. 롤링수톤에서는 음악 이야기뿐 아니라 음악 속에 숨겨진 수학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습니다. QR코드를 찍어 음악을 들으며 읽으면 더 재밌을지도~! 2018년 새해가 밝았다며 새해 계획을 세운 게 엊그제 같습니다. 폭염으로 땀을 ... ...
- [Origin] 명상은 과학이다과학동아 l2017년 06호
- 미국의 알렌 뇌과학 연구소는 캘리포니아공대 크리스트퍼 코흐 교수를 수석연구원으로 영입하면서 인간의 뇌에 대해 알아보는 야심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코흐 교수팀은 인도 남쪽에 있는 티베트의 승려를 만났다. 그들은 수 년 동안 일상을 떠나 인간의 근원에 대해 명상하며 지낸다. 명상을 할 ... ...
- [Issue] 사랑 고민상담소과학동아 l2017년 02호
- 곧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입니다. 서로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느라 바쁜 연인들도 있겠지만, 사랑에 대한 고민으로 날밤을 지새우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과학동아에서 감정은 쏙 빼고 오로지 과학적 연구 결과로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연인 때문에 고민인 분들, 모두 “드루와 ... ...
- Part 3. 자꾸자꾸 굽어가는 세상수학동아 l2016년 11호
- 세상은 굽어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이곳저곳에 수많은 곡선이 숨어 있다.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유려한 곡선미를 자랑하며 슝슝 달리고 있는 자동차다. 또 세계 곳곳을 여행하다 보면 곡면으로 만들어진 건물을 볼 수 있다.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신소재의 구조 속에도 곡선이 있다.잘 ... ...
- PART 1. 의식과 무의식이 빚은 1만 개의 언어, 표정과학동아 l2016년 10호
- 울음을 터뜨리며 태어나기 때문일까. 사람은 웃고 화내고 울고 기뻐하면서 표정으로 감정을 표현한다. 남의 표정을 보고 감정을 읽을 수도 있고, 알게 모르게 의사소통을 하기도 한다. 때로는 수 마디 말보다 단 하나의 표정이 훨씬 더 많은 것을 전한다.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연구팀은 실험참가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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