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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것"(으)로 총 22건 검색되었습니다.
- 비결은 어과동? 한도하 독자, 2023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수상어린이과학동아 l2023년 23호
- 안전이나 편의를 위한 기능을 가진 제품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한도하 독자는 기존 들것에 방향 지시 기능을 추가하고, 발밑이 잘 보이도록 개조해 구조대원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다친 사람을 이송할 수 있도록 했어요. 발명품을 만든 후에는 서울 강남소방서와 119 수서안전센터에 찾아가 ... ...
-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다! 발명 인재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수학동아 l2023년 12호
-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는 발이 보이도록 들것의 매트 끝 쪽을 투명 천으로 만들고, 들것 아래엔 어두우면 자동으로 LED 불이 켜지게 조도 센서를 연결했어요.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이 필요할 때 앞사람이 뒷사람에게 신속하게 이를 알릴 수 있도록 스위치를 누르면 뒷사람이 잡은 손잡이에 진동이 ... ...
- 탄소중립 달성, 눈속임 넘어 실질 감축 이뤄야과학동아 l2021년 09호
- 미국의 OCO-2는 설계부터 운용이 종료될 때까지 약 4억 6770만 달러(약 5223억 원)의 비용이 들것으로 추정된다. 지상에서 설치하는 이산화탄소 측정기도 값이 만만치 않다. 이산화탄소 측정기 한 대당 1500만~1억 원을 훌쩍 넘는다.그러나 국제적인 대응을 위해서라도 정확한 측정 기술을 확보하는 게 ... ...
- [과학뉴스] 바다로 돌아간 흰고래, 리틀 화이트, 리틀 그레이!어린이과학동아 l2020년 17호
- 이사해 사육사들과 바다로 돌아가기 위해 다양한 훈련을 했어요. 바다 쉼터로 가기 전, 들것에 의한 이동 훈련을 비롯해 해초, 게, 문어, 바닷새 등 실제 바다 생태계에서 만날 수 있는 생물들에 적응했죠. 둘은 올해 5월경 헤이마에이섬의 클렛츠빅만에 마련된 고래 쉼터로 갈 예정이었어요. 하지만 ... ...
- [슬기로운 동물원 생활] 반달가슴곰, 세 마리가 동거하게 된 사연은?어린이과학동아 l2020년 11호
- 주사를 놓았다. 10분여 뒤 완전히 마취된 것을 확인하고 나서야, 시민단체 회원들과 함께 들것에 실어 우리 밖으로 데리고 나왔다. 철문이 매우 작았기 때문에 거의 기다시피 나왔다. 웅담 채취용 사육곰으로 태어나 처음으로 세상 밖으로 나오는 순간이었다.바로 옆 우리 속 달이까지 데리고 나와 ... ...
- [쉬러가다] 바다 쉼터로 간 흰고래어린이과학동아 l2020년 07호
- 들것 적응 훈련을 하고 있어요. 수조에서 약 1.3km 떨어진 바다 쉼터까지 가려면 들것을 써야 하거든요. 이뿐만아니라 수조에서 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숨을 참고 수영하는 방법, 해류에 적응하는 방법도 배우고 있어요. 3 사육사는 흰고래들에게 해초, 게, 문어는 물론, 헤이마에이섬의 명물인 ... ...
- 구조성공! 잠수 위험을 줄여라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16호
- 명의 소년을 두 명의 잠수부가 이동시키는 ‘버디 시스템’이 이용되었답니다. 소년은 들것에 실린 채 얼굴 전체를 덮는 잠수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앞에 있는 잠수부가 이 소년의 공기탱크를 들고 이동하는 방식이에요. 한 사람을 구조하는 데 약 2시간이 걸렸으며, 3일에 걸친 구조 작업으로 모두 ... ...
- Part 1. 금메달 컨디셔닝과학동아 l2016년 08호
- 이를 다시 회복하는 것이 효과적이었던 것 같습니다.캐 아, 말씀드리는 순간 이란 선수는 들것에 실려 나가는군요. 우리 선수들은 짧은 휴식시간이지만 빠르게 컨디션을 회복하고 경기장에 나왔으면 합니다. [태권도 68kg급 이대훈 선수가 훈련 중 휴식을 취하고 있다. 체급이 있는 종목의 선수들은 ... ...
- [Knowledge] 사람은 이름을 남기고, 명견은 명견을 남긴다?과학동아 l2016년 04호
- 개. 각 수술대마다 두 명의 연구원이 대기하고 있었다.9시 20분이 되자 드디어 바퀴 달린 들것에 첫 수술 대상이 옮겨져 왔다. 몸 길이가 족히 1m는 돼 보이는 누런 개였다. 이미 마취한 뒤라 꼼짝도 하지 않았다. 연구원들은 개를 조심스럽게 들어 수술대에 눕혔다. 그 위로 파란 수술 면포를 드리웠다. ... ...
- PART 1. 수중과학수사대 훈련현장에 가다과학동아 l2016년 02호
- 공기주머니)이 먼저 수면 아래에서 솟구쳤다. 곧이어 시체를 넣은 주머니(시체낭)가 들것에 받쳐진 채 딸려 올라왔다. 잠수사는 맨뒤였다.흰 가운을 걸치고 라텍스 장갑을 낀 감식반 요원들이 고무보트 위로 시체낭을 끌어올리느라 “하나 둘, 하나 둘” 박자를 맞췄다. 시체낭의 젖은 천이 마네킹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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