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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단"(으)로 총 16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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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KAIST 학생들의 실패라고 더 멋진 건 아니었다과학동아 l2023년 12호
- 싶다”는 담담한 말을 남겼죠. KAIST 학생의 실패라고 특별할 건 없었습니다. 이날 연단에 선 열 명의 학생 모두 평범하게 열심히 살다가 일어날 법한 사건을 겪었고,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더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이사 마가리타 펠리자르도 산 후안(KAIST 건설 및 환경공학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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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필즈상 그 영광의 순간을 되돌아보며, 수학자의 도전은 계속 된다수학동아 l2023년 08호
- 소개하는 한 편의 영화 같은 영상이 상영됩니다. 또한 그 뒤에, 세계적인 수학자가 직접 연단에 서서 필즈상 수상자의 업적을 설명합니다. 시상식 현장에선 우크라이나 출신이자 두 번째 여성 필즈상 수상자인 비아조프스카 교수의 영상이 당시 많은 관객을 눈물짓게 했어요. 미사일 폭격에 동료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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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SX수학동아] 수학자는 수학세계를 탐험하는 모험가-황준묵 교수수학동아 l2021년 06호
- 006년, 스페인에서 열린 세계수학자대회에서 초청 강연 연단에 최초로 한국인이 올랐습니다. 한국인이 세계수학자대회와 관련한 행사에 초청된 것은 처음이라 당시 많은 화제를 모았어요. 그후 2014년 국내 수학자 최초로 서울 세계수학자대회에서 기조 강연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과 연구로 세상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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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SA 60주년, 달부터 화성까지과학동아 l2018년 11호
- 4만 명의 인파가 모였다.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존 F. 케네디가 한 가운데 있는 연단에 올라섰다.“우리는 달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We choose to go to the Moon). 우리는 1970년대가 오기 전에 달에 갈 것이며, 또 다른 탐사 임무를 찾을 것입니다. 이 일이 쉬워서가 아니라, 어려운 일이라는 점을 알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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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은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킬까과학동아 l2018년 04호
- 교수 등이 연사로 나선다. 좌장은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가 맡을 예정이다. 열린연단 강연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홈페이지(openlectures.naver.com)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강연 영상과 강연 원고 전문은 홈페이지 및 모바일을 통해 동시에 볼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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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 시대를 바꾼 패러다임으로 미래를 엿본다과학동아 l2017년 07호
- 원천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의미를 밝혔다. 강연 참여는 열린연단 홈페이지(openlectures.naver.com)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강연 영상과 강연 원고 전문은 홈페이지 및 모바일에서도 동시에 볼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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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의 색을 찾아서과학동아 l2015년 10호
- 하는 연단(2PbO·PbO2)이나, 철이 주재료인 석간주(Fe2O3)가 안료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연단은 중국에서 2500년 전부터 썼던 기록이 있고 오늘날 페인트에도 쓰는 안료입니다. 녹색에서는 구리와 비소가 많이 나오는데, 이런 특성을 보이는 재료는 화록청(C2H3As3Cu2O8)입니다. 19세기 인상파 화가들도 썼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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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아줄기세포, 이제 병원으로 간다!과학동아 l2011년 06호
- ”지난 4월 29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제3차 국제 줄기세포 심포지엄’에서 연단에 오른 미국의 바이오업체 ACT사의 로버트 란자 최고과학경영자(CSO)는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임상시험이 임박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차의과학대 줄기세포치료연구소와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공동 개최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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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에 도착한 최초의 우주인 항아와 오강과학동아 l2001년 10호
- 한참 흘러 땅위에서 또다른 도망자가 달을 찾아왔다. 연단술사인 오강이었는데, 그는 연단술(鍊丹術)을 써서 죽지 않게 하는 약을 만들었다는 죄로 하늘의 벌을 받아 달로 유배를 온 것이었다. 그뿐만 아니라 오강에게는 계수나무를 베는 벌이 내려졌다. 그러나 도끼로 아무리 찍어도 아물고 마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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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각가 도나텔로의 드루시아나의 부활 기적과학동아 l2001년 03호
- 수렴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그러나 아래쪽 계단 좌우와 난간을 두른 널찍한 연단 좌우의 평행선들은 정확하게 한점으로 모이지 않는다. 아마 눈에 잘 띄지 않는 부분이라서 눈어림으로 줄을 친 모양이다.단순명료한 구성 덕에 줄거리 쉽게 읽혀도나텔로와 친하게 지냈던 기베르티도 비슷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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