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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으)로 총 24건 검색되었습니다.
- [인포그래픽] 2023 신약 개발 키워드 30과학동아 l2023년 09호
- “과식, 운동부족, 스트레스 증가 등으로 인해 당뇨병 인구가 늘고 있다”고 짚었다. ‘위고비’처럼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된 약물을 비만 치료제로 출시하는 경우도 잦다. 억제제손 책임연구원은 “억제제는 단백질 의약품의 주요 메커니즘”이라면서 “병원체가 인체의 수용체에 작용해 병을 ... ...
- 2022 필즈상 그 영광의 순간을 되돌아보며, 수학자의 도전은 계속 된다수학동아 l2023년 08호
- 다리를 놓은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교수뿐 아니라 통계물리학의 난제를 해결한 위고 뒤미닐-코팽 프랑스 고등과학연구소 및 스위스 제네바대학교 교수, 수의 비밀을 파헤친 마리나 비아조프스카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교 교수와 제임스 메이나드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교수가 영예의 ... ...
- ‘기적의 다이어트약’ 출시, 이번엔 진짜 기적 맞아?과학동아 l2023년 05호
- 시험이 완료되면 이르면 올해 국내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직 국내에서 위고비를 구할 수는 없죠. 대신 유사한 약물인 삭센다를 처방받은 후기는 심심찮게 들을 수 있습니다. 2022년 삭센다를 처방 받아 투약한 적이 있다는 김아무개 씨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김 씨는 “당시 과체중에 ... ...
- [브릿지] 기적의 비만치료제, 당신은 선택할 건가요?과학동아 l2023년 05호
- 살을 빼 주는 완벽한 묘약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삭센다와 위고비, 그리고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마운자로까지 ‘기적의 약’이라고 불리 ... ’라고 궁금해하실 텐데요. 여러분의 결정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6인에게 물어봤습니다. "위고비를 공짜로 드린다면 당신은 투약을 선택할 건가요 ... ...
- [빅잼] 여러분의 인류세를 SF로 보여주세요과학동아 l2023년 03호
- 어렵다는 듯 중얼거렸다. 책상 위에 놓인 서류를 들춰봤다. ‘순간이동 레이저기, 일명 ‘위고업T-H19’ 상용화 준비중’. 이상하다. 순간이동 레이저 장치는 아직 상용화는커녕 제품명조차 정해지지 않았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서류 밑으로 천천히 눈을 옮겼다. ‘연이현’이라는 이름이 덜 마른 채 ... ...
- [과학 뉴스] 한국계 수학자 허준이 교수 첫 필즈상 수상!어린이과학동아 l2022년 15호
- 이번 ICM에서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교 마리나 비아조우스카 교수, 프랑스 고등과학원 위고 뒤미닐코팽 교수,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제임스 메이나드 교수, 그리고 허준이 교수를 필즈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어요.필즈상 선정 위원회는 허준이 교수가 원이나 직선 등을 분석하는 ... ...
- [필즈상 인터뷰 ➍] 위고 뒤미닐-코팽 교수 “확률은 복잡한 우리 세계를 이해하는 도구예요”수학동아 l2022년 08호
- 위고 뒤미닐-코팽 프랑스 고등과학연구소 및 스위스 제네바대학교 교수는 만 37세의 나이에 발표한 논문만 벌써 50여 개예요. 연구 결과도 항상 놀라워서 4년 전부터 전 세계 많은 수학자가 필즈상을 받을 것으로 점치는 수학자였어요. 그런 그를 IMU의 도움을 받아 6월 28일 이메일로 인터뷰하고, 7월 ... ...
- 매스펀랜드수학동아 l2022년 08호
- 폴리매스 홈페이지에서 직접 문제를 내고 다른 회원들이 문제를 풀면 채점하는 [함께 풀고 싶은 문제]! 알고 보니 2022 필즈상 수상자인 허준이 교수님도 첫째 아들과 함께 함·풀·문과 비슷한 활동을 하고 계셨어요. 아들이 하루에 한 번 수학 문제를 만들어 오면 허 교수님이 문제를 풀고 아들이 채 ... ...
- [필즈상 시상식 취재기] 허준이 교수, 필즈상 수상! 그 뜨거운 현장 속으로수학동아 l2022년 08호
- 수 없었어요. 수상자들은 대체 어디에 있는 건지 너무 궁금했지요. 2022 필즈상 수상자로 위고 뒤미닐-코팽 교수님이 가장 먼저 호명되고 나서야 의문이 풀렸어요. 뒤미닐-코팽 교수님이 무대 뒤에서 깜짝 등장했거든요. 수상자들은 이름이 불리기 전까지 무대 뒤에 꼭꼭 숨어 있었던 거예요 ... ...
- 수상자 6명을 만나다! 24시간이 모자란 시상식 전 날수학동아 l2022년 08호
- 도착했지요. 호텔에 오니 아침 8시 반이었어요. 그런데 첫 번째 일정의 시작은 10시 30분! 위고 뒤미닐-코팽 교수님과 인터뷰 및 사진 촬영을 하기로 약속을 해둔 상태였습니다. 정신 없이 씻고, 짐을 챙긴 뒤 눈썹을 휘날리며 약속 장소로 달려갔어요. 뒤미닐-코팽 교수님은 잔디 위에서, 길거리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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