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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거리"(으)로 총 155건 검색되었습니다.
- [과학뉴스] 태양의 500조 배 역대 최대 밝기 등극한 퀘이사과학동아 l2024년 04호
- 퀘이사는 우주에서 가장 밝은 천체로 여겨지는 특이은하다. 우주 탄생 초기에 만들어져 지구에서 매우 먼 거리에 떨어져 있으며, 중심에는 초대질량 블랙홀이 있다. 블랙홀에 흡수되는 물질이 블랙홀 주변에 강착원반을 만들며 엄청난 빛과 에너지를 방출한다. 지금까지 100만 여 개 퀘이사가 발견 ... ...
- [이달의 책] 은하 도슨트가 안내하는 우주의 걸작들과학동아 l2024년 04호
- 2023년 과학동아의 ‘최애은하’ 연재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지웅배 박사(연세대 은하진화연구센터)가 신간 ‘날마다 우주 한 조각’으로 돌아왔다. 365장의 다채로운 천문 사진과 이 우주의 풍경들에 착 붙는 설명들이 담겼다. “독자들이 책을 통해 우주의 다양성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는 ... ...
- [최신 이슈] 70년간 독도경비대원 괴롭힌 흡혈곤충의 정체, 모기점등에모기과학동아 l2023년 12호
- ‘위이잉~’ 흡혈 곤충의 공격은 시간과 장소에 예외를 두지 않는다. 먼 동쪽 바다에 우뚝 서있는 섬, 독도에서 무려 70년 동안 경비대원들을 괴롭혀온 존재를 보면 말이다. 그동안 ‘깔따구’로 알려져 있던 이 흡혈 곤충이 실은 신종 독도점등에모기(Culicoides dokdoensis)라는 사실이 최근 밝혀졌다. 그 ... ...
- [과학사 극장] 다윈은 용물용설을 부정하지 않았다?과학동아 l2023년 09호
- 의혹 1. 진화의 아이디어를 핀치새 연구에서 얻었다? 갈라파고스 군도에 사는 참새목 조류인 핀치는 진화론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동물로 알려져 있다. 다윈이 이곳에 사는 다양한 핀치가 원래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온 한 공통 조상에서 갈라져 나왔고, 특정 먹이를 먹기에 적합하도록 부리의 ... ...
- [논문탐독] 강하며, 상호작용하는 암흑물질을 찾아서과학동아 l2023년 03호
- 우리가 볼 수 있는 모든 사물은 원자로 이뤄져있으며, 이런 원자는 쿼크라 불리는 표준모형의 입자로 구성됩니다. 표준모형은 쿼크 같은 입자들의 존재와 그들의 상호작용을 설명하는 이론입니다. 이는 표준모형이 중력을 제외한 우리 앞에 나타나는 모든 현상의 근원을 설명한다는 뜻입니다. ... ...
- [러셀 탐구생활] 제3장 의심에서 싹튼 수리철학수학동아 l2023년 03호
- ◼︎ 그리스어 연습장 ◼︎ 19세기 말 영국. 한 소년이 의자에 앉아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기장의 표지엔 ‘그리스어 연습장’이라고 적혀 있네요. 자신의 생각이 집안 어른들에게 들키지 않기를 바란 소년이 써놓은 위장 제목이었습니다. 첫 장을 이 일기로 시작하는 그리스 ... ...
- [이달의 책] 재료가 바꾼 인간의 감정들과학동아 l2023년 02호
- 인간이 만든 물질, 물질이 만든 인간 아이니사 라미레즈 지음│김명주 옮김김영사│464쪽│2만 2000 이 책은 목차가 특별하다. 재료와 물질의 과학사를 이야기할 것처럼 보이는 제목과는 달리 목차에 나열되는 표제어는 모두 명사가 아닌 동사다. ‘교류하다’ ‘연결하다’ ‘전달하다’ ‘포착 ... ...
- [이달의 책] 집중하지 못하는 나 내 책임일까?과학동아 l2022년 12호
- 나의 빛을 가리지 말라 제임스 윌리엄스 지음│박세연 옮김머스트리드북│214쪽│1만 5000원 인스타 피드를 내리다가, 트위터 타임라인을 보다가,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다가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면? 또 그럴 때마다 자신의 자제력이 부족한 탓이라고 생각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자. 제임스 윌리 ... ...
- [과학뉴스] 역대 최대 규모 화산 중간권 뚫은 기둥 높이는 57km과학동아 l2022년 12호
- 2022년 1월 남태평양 국가 통가 인근에서 폭발한 해저화산의 화산재 기둥 높이가 57km였던 것으로 결론이 났다. 화산재 기둥이 중간권까지 도달하면서 이번 분석에는 새로운 측정 법도 도입됐다.영국 옥스퍼드대와 독일 뮌헨응용과학대 공동 연구팀은 여러 정지궤도 기상위성이 촬영한 이미지를 분석 ... ...
- [논문탐독] 생태 다양성 숨어있는 알 껍질의 비밀과학동아 l2022년 10호
- 쉽게 발견하기 어려워 그 모습을 상상하기 어렵지만, 새의 알은 색상과 무늬가 천차만별입니다. 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까치의 알은 청회색 바탕에 작고 어두운 반점 무늬가 있습니 다. 물가에서 자주 보이는 괭이갈매기의 알은 올리브색 바탕에 검은색에 가까운 반점 무늬가 있습니다. 비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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