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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으)로 총 109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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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인터뷰] 로마제국이 사랑한 납작한 얼굴의 강아지과학동아 l2023년 06호
- 사냥을 하느라 바빠요. 그에 반해 저는 그저 집 안에서 먹고 뒹굴면서 걱정없이 살아요. 후세에 이빨을 보면 제가 얼마나 곱게 자랐는지 대략 알 수 있을 거예요. 일하는 개들은 이빨이 닳는 경우가 많은데 제 것은 아주 말끔하니까요. Q 2007년에 이 근처(현재의 튀르키예 아이든 지역) 사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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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여성 과학도들이여, 끈질기게 버텨라” 황정아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과학동아 l2021년 12호
- 그 이상 차이난다고 알려져 있다. “후발 주자지만, 지금이라도 시작하지 않는다면 후세대들은 더 뒤쳐질 거예요. 많은 과학도, 특히 여성 과학도들이 더 도전했으면 좋겠어요. 카이스트 학부생 시절 물리학과 60명 중 여성은 3명뿐이었는데, 그중 박사학위를 취득한 여성은 저뿐이었죠. 육아, 가사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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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뉴스] 열대어 줄무늬 만드는 튜링 패턴 나노 세계에도 적용된다수학동아 l2021년 08호
- 반도체나 태양전지에 적용되는 박막에 Bi층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후세야 교수는 “나노 규모인 Bi층에서 일부 결함을 튜링 패턴에 맞춰 스스로 수리하는 것을 발견했다”며 “이를 나노 전자공학에서 스스로 재생되는 박막을 만드는데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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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B터뷰] 종이로 꿈을 펼치는 페이퍼 아티스트 이재혁어린이과학동아 l2021년 07호
- 만드는 이유가 있나요? 종이가 발명된 이유가 기록하기 위해서였잖아요. 기 록이 없다면 후세에 중요한 지식을 전달할 수도 없 겠죠. 이런 의미를 담아 종이로 멸종위기의 새들을 만들고 있어요.생물학자들은 16세기 이후 190종 이상의 새가 사 라졌으며, 대부분 인간이 멸종시켰다고 추측돼요. 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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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과학 교과서] 어린이과학동아 l2020년 04호
- 조류인플루엔자와 같은 질병이 발생했을 때 많은 수의 닭을 한꺼번에 살처분했기 때문에 후세에 화석으로 발견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지요.인류세 정의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자, 지난 2016년 10월 지질시대를 결정하는 국제층서위원회(ICS)는 인류세를 공식적으로 도입할지를 두고 투표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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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 GO! 고고학자] 테르모필레 전투의 비밀을 밝히다!어린이과학동아 l2019년 04호
- 거두었다. 고대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가 이 장면을 기록하면서 테르모필레 전투는 후세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2006년에는 이라는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오해 1 - 고고학자는 공룡을 연구한다? “고고학자는 공룡 뼈를 발굴하나요?” 저를 고고학자라고 소개하면 가장 많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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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owledge] 쓴 풀이 곧 약이 되리니…과학동아 l2016년 08호
- 수 있을 것이다. 무리 내에서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지지 못하면 약용식물에 대한 지식이 후세로 이어질 수 없으며, 지식이 끊어진 무리의 생존 확률은 지식이 잘 전달된 집단에 비해 낮다. 침팬지가 복잡한 사회 구조를 지니게 된 비결 중 하나도 이런 약용식물일 것이다.영장류와 인간 모두 비슷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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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뉴스] 대대손손 빛을 잃은 초파리 “믿을 건 냄새뿐”과학동아 l2016년 03호
- 집단을 암20흑 상자에 넣어 2007년 임종하기 전까지 키웠다. 2007년 연구를 이어받은 후세 박사는 2012년 암흑에서 자란 노랑초파리의 DNA를 분석했다. 보통 초파리와 비교해 DNA 수천 곳이 달라졌고, 단일유전자변이(SNP)도 22만 개가 발견됐다.후세 박사팀은 유전자 변이가 초파리에게 어떤 영향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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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ch & Fun] 다윈의 특별한 어려움과학동아 l2016년 02호
- 이 행동을 만들었다는 설명에 어떤 큰 어려움도 찾을 수 없다(‘종의 기원’ , 236쪽).후세의 사가들에 따르면, 불임성 일꾼 곤충이 다윈을 괴롭힌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다. 다윈은 불임성의 진화 그 자체는 별로 큰 어려움이 아니며 자신이 이미 정답을 찾았다고 믿었다. 다윈에게서 “가장 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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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5. 어떻게 살 것인가과학동아 l2015년 08호
- 그 자식도 팔이 잘린 채 태어나는 게 아니지 않은가. 라마르크는 하나의 형질이 고스란히 후세로 전달된다고 주장했기 때문에 인정받지 못한 것이다. 한 사람이 당뇨에 걸려 팔이 잘렸기 때문에 자식도 팔이 잘렸을 것이라는 게 라마르크의 주장이고, 후성유전학은 당뇨에 걸려 신체의 일부가 손상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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