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고도"(으)로 총 203건 검색되었습니다.
- [어과동 500호] 짐을 몇 분만에 뚝딱! 집 3D 프린터 계발 성공!기사 l20250619
-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홍수가 나거나 쓰나미가 밀려오면, 집이 집주인에게 알린 후 높은 곳으로 이동합니다. 또, 태풍이 오면 유리가 초고도 강화유리로 변해 날라가지 않도록 합니다. 미리 예약 주문해 3D 프린터를 받아본 이 모씨는 "요즘 주택 가격만 해도 5억인데 이걸 받아보니 정말 좋네요! 미리 사길 잘한것 같네요. 제가 근처 동산에 허가를 ...
- NASA도 주목한 우주기업, 텔레픽스를 가다기사 l20250601
- 3월호에 나온 블루본을 아시나요? 바로 텔레픽스에서 자체개발한 세계 최초 블루카본 모니터링 위성입니다. 바다에 직접 접근하지 않고도 전세계 해조류 서식 분포를 관측할 수 있는 위성으로, 위성시스템 부품부터 탑재 소프트웨어, 위성정보 분석 솔루션까지 텔레픽스가 자체 개발한 것이라고 합니다. 너무 멋지지않나요? (블루본에서 촬영된 예멘 사막지대 ...
- [우주기자단] 텔레픽스 함선정 이사님의 강연을 듣고기사 l20250528
- 행성이나 위성이 항성이나 행성 주위를 공전할 때 가까이 있을수록 빨리 돌고 멀리 있을수록 천천히 돕니다. 저궤도는 500~1500km 정도의 고도이고 정지궤도는 지표면으로부터 약 36000km 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정지궤도에 있는 위성은 저궤도 위성보다 천천히 돌고 이 속도는 지구가 자전하는 속도와 같습니다. 지구에서는 정지궤도의 위성이 항 ...
- 텔리픽스 견학 후기기사 l20250524
- 궤도라고 하셨습니다. 같이 돌기 때문에 정지된 것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저궤도란 지구에서 꽤 가까운 인공위성의 궤도라고 합니다. 고도 2000km 가까이 위치한다고 합니다. 또한 BUS : 위성본체와, PAYLOAD : 탐제체를 알려주셨습니다. 해상도도 설명해주셨는데요, 사진이나 동영상의 선명함 정도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인공위성의 ...
- [우주 기자단 현장미션] 우리나라의 항공우주 기술, 그것이 알고 싶다!기사 l20250503
- 저희 기자단이 가장 처음 소개받은 실제 크기의 3분의 1인 전시품입니다. 가장 최근에 개발 중이고, 이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고도 18km 이상인, 기온이 -70도 정도로 매우 추운 성층권에서 비행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왜 인공위성 대신 이 무인기를 개발했을까요? 그 이유는 바로 성층권은 춥기 때문에 대기가 안정적이어서 바람이 불지 ...
- 대한민국 과학축제 현장 속으로 GO GO ! - 한국항공우주연구원기사 l20250502
- 합니다. 하지만! 202년도 7월에 아리랑 7호가 발사된다고 하니 이번에는 꼭 발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층권 태양광 무인기 EAV-4 고도 18km 이상인 성층권에서 한달이상 떠날수 있기에 특정지역을 오랫동안 관측을 할 수 있어 재난 감시 임무를 수행하는 무인기라고 합니다. 재난 감시를 할 수 있다는 이야기에 이번 큰 산불화재가 기억 ...
- 우주항공의 어벤져스 멤버가 되고 있는 항우연(항공우주연구원)기사 l20250427
- 무인기 'EAV-4' 입니다. 날개 길이가 30m (아파트 10~11층 높이정도), 무게 120kg의 EAV-4무인기는 성층권에 띄우는 무인기입니다. 성층권은 고도 18km 위인데 대기가 안정되어 있고, 바람이 불지 않아 멈춰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 지역에서 오랫동안 관찰할 수 있고, 정지해 있으면서 통신기지국 역할을 할 수도 있다고 ...
- 우주 탐사의 개척자, 항우연을 다녀오다.기사 l20250427
- 성층권 태양광 무인기 EAV-4(직접 촬영) 성층권 태양광 무인기는 항우연에서 가장 최근에 만들고 있다는데요. 성층권은 고도18KM이상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왜 굳이 성층권에 가야하는지 의문이 생길수 있는데요. 그래서 연구원님께 질문을 해보았더니 성층권은 태양이 없으면 영하 70~80도로 떨어질정도로 대기가 안정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 ...
- 우주기자단 첫 번째 현장미션: 대한민국 과학축제기사 l20250425
- 30m, 전체 무게는 150Kg으로 날개 길이에 비하면 매우 가볍습니다. 연구원 분 께서는 내구성 구조 설계가 어려웠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고도 18Km까지 올라가므로 배터리가 추운 온도를 견디게 설계하기 어려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세계 2위 수준의 기술로 52시간의 연속 비행을 성공시켰습니다. 이 인공위성은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어서 ...
- [우주기자단] 제6회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을 다녀와서기사 l20250424
- EAV-4'는 항우연에서 가장 최근에 만들고 있는 항공기인데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성층권에서 활동할 예정이에요. 성층권은 약 고도 18km 이상을 말합니다. 그리고 성층권은 약 영하 70도로 매우 추운 환경입니다. 이러한 성층권에 띄우는 항공기를 개발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그 까닭이 무엇일까요? 추운 곳에 있으면 스마트폰의 배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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