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나약"(으)로 총 24건 검색되었습니다.
- 머리숱 많은사람 공감포스팅 l20241104
- 기르다가 목 부러질거 같다고 생각한다. 2. 머리 감는데 50년 말리는데 100년 걸린다. (그래서 안말리고 자연건조하기도 한다) 3. 일회용 머리끈은 나약해서 사용을 못한다. 4.자고 일어나면 해그리드 스타일이 된다. 5. 미용실에서 숱치면 한바구니가 나오지만 정작 머리카락은 별로 줄어들어 보이지 않는다. 6. 주변에서 부럽다고 한다. 6- ...
- 옛날옛날에 루미호가 살고 있었는데요 이상한 공약을 했었대요포스팅 l20240702
- 마음 ost보다 이게 먼저 완성될 줄은 몰랐네요...ㅋㅋ확답은 드릴 수 없지만 이번 해 내로 완성될 것 같아요.버터 캐릭터 송인데요, 작사는 제가 했는데 꽤 마음에 들어서요:) 조금 스포해드리자면...:한없이 차가운 손발과아플 만큼 시린 외로움나약한 내 자신에 화가 나너를 원망해 버렸어나비의 날개를 펼치고 있어 ㅎㅎ 괜찮나요옷....?? 작곡은 ...
- 글 나이(?) 해 주실 분포스팅 l20240528
- 두 길은 너무 높거나 너무 깊지만 그 두 길 사이의 땅은 적당하다.적당한 온도,적당한 밝기,적당한 높이.평생을 살고 싶을 땅이다.나약하고도 비겁한 인간에게 신이 베푼 단 하나의 축복과 저주. 그 운명을 즐기지 못한 이들은 스스로를 파멸, 또는 창조의 길로 이끈다.뛰어난 현자도 기회만 있다면 언제나 유혹에 빠지는데, 파멸과 창조의 길을 걷는 이들 ...
- 조국번영의 길, 1970년대 고속도로 개통기사 l20240430
- 달려라 달려라 자유의 길 달려라 달려라 평화의 길 세기를 앞당기는 고속도로 빛을 향해 달리는 우리행진 뒷날의 역사는 증언하리 나약과 빈곤을 불싸르고 고난과 시련을 이겼다고 달려라 승리의 길 달려라 통일의 길 역사를 창조하는 고속도로 달려라 달려라 승리의 길 달려라 달려라 통일의 길 역사를 창조하는 ... ...
- 엘리 토드 긂포스팅 l20240111
- 톡토드인데 닮은 듯 안 닮은듯 합니다.톡토드의 실물(사진도)은 개쩌니 이런 나약한 그림 따위에 평가하지 마십쇼.톡토드 ㄱ쩔어어ㅓㅓ요 ...
- 정신놓고 쓴 뮤지컬 캐릭터들 나오는 성탄절 꽁트포스팅 l20231205
- 춤추는 사람들 포즈를 따라한다. 벤허: 누가 예언했었지 메시야가 올거라 로마를 몰아내.... 메셀라가 말을 자른다. 메셀라: 지옥은 나약한 자의 것! 벤허: 말 좀 그만 잘라라. 메셀라: 너는 왜 부른 거야. 벤허: 애가 참 딱딱하게 말을 해요, 딱딱하게! 어! 우리 집에서 빵도 주고 동정도 해 줬는데, 배은망덕하게 애가! 에휴! 메셀라: 닥쳐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5장. 내가 두려웠다.]포스팅 l20230820
- 살아가던 나다. 그럼에도 살아가던 나다. 먼 훗날 마음 편하게 기억해주기 위해 살아가던 나다. 이 모든 것들을 고려함에도, 결국 나약한 인간인 나다. ...필요없는 걱정은 버린다. 버려야 한다. 버려야만 한다.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 무조건 버린다. 어떻게 해서든 버린다. 이유는 없다. 그냥 버린다. 쭉 자기세뇌를 해왔다. 그렇게 수많은 거 ...
- 샛별 글짓기 대회 - 포스팅 l20221206
- 그렇게 싫어하면서 당신에게는 자기자신을 한없이 깎아나가며 더 나약해보이려고 노력해요. 그래야만 우리가 살아갈수 있어요. 나약함이라는 핑계로 당신에게 매달려봐요. 당신에게 온갖 때를 써요. 순수한 감사기도도 결국은 나 자신을 위한 이기심에서부터 시작된 것이죠. 나에게 아름다운 생명의 노래를 불러줘요. 갓태어난 아기들에게 불 ...
- 샛별 단편 대회 단편: 어느날포스팅 l20221122
- 하고는 했다. 사디스트처럼. 수많은 고통과 갈증, 불신, 우울, 허기, 기아 등의 검은 바람들을 불어넣었다. 갑작스러운 모든 것에 나약한 그들은 쉽게 무너지고 죽었다. 수많은 인간이 죽었다. 수백 명은 수천으로 불었고 수만 가까이 죽었다. 피에서 나는 악취, 썩은 몸뚱아리들, 사이에서 남은 인간들은 괴로움을 울부짖으며 망가졌다. 가소롭게도 인간 ...
- 츄릅초등학교 11화(반장선거 따랴~)포스팅 l20220812
- 내 이름가지고 연욱이가 장난쳤기 때문이다. "야! 이하연도 아니고 정하연도 아니야! 최하연이야! 이름갖고 장난치지 마라??!!" "ㅋ 나약하네~" 나는 바로 가버렸다. 연욱이랑 말섞고싶지 않았다. 학교에 도착하니 7시 42분이었다. 나랑 연우,연욱이,시은이, 아인이, 은혜가 와있었다. 수업시간이 되었다. 1교시는......반장선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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