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식사메뉴"(으)로 총 30건 검색되었습니다.
- 자캐 설정을 위한 질문!!(버터편) 힘들었어욥....포스팅 l20241121
- -버터편-(은반주의)***많이 피폐합니다. 심한 피폐물이나 유혈 나오는 거 못 보는 사람은 돌아가세요 고백고백*******블로그에 올려놓은 게시물 그대로 복사해온 거라 욕설과 반말이 많이 섞여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너무 심한 건 지웠습니다**** 001. 가족, 친인척 중 가장 증오하는 인물이 음식을 건넨다면?이미 죽이긴 했지만...그래도 굳이굳이? 대답하 ...
- 출동기자단으로 제37 인촌상 시상식에 참여한 후기!기사 l20231012
- 안녕하세요~ 조관호 기자입니다. 오늘은! 제가 진짜 영광인 경험을 했는데요. 바로 MIT공과대학의 물리학 교수님이신 최순원 교수님을 직접 만나고 인터뷰 하는 시간을 가지고, 시상식도 보고, 마지막으로 식사까지 하고 나와서 정말 좋고 영광스러운 자리에 제가 갔다는게 아직도 신기해요. 우선 저희는 웨스틴 조선 서울 HOTEL에 도착해서, 인터뷰실로 이동해서 최 ...
- 다큐멘터리 슈퍼사이즈 미기사 l20230808
- 안녕하세요~ 강민호 기자에요~ 오늘은 제가 한 영화를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바로 모건 스펄럭의 다큐멘터리영화 '슈퍼사이즈 미'에요.함께 알아볼까요? (사진출처: 다음영화) 1992년 매끼 식사 마다 맥도날드에 들려 패스트 푸드를 먹고서 고도 비만이 된 10대 여성 2명이 맥도날드에서 판매하는 음식들로 인하여 자신들이 뚱뚱보가 되었다고 호소하며 맥도날드 ...
- 바다거북 탐사대 in 야쿠시마(주말팀)기사 l20230614
- 해양 심화 탐사 프로젝트 참가 후기(주말팀) 안녕하세요? 호기심대장진진이들팀의 이예진 대원입니다. 2023년 6월 9일 금요일부터 11일 일요일까지 바다거북 탐사대 야쿠시마 해외 캠프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가족 대표로 엄마와 저 이예진 대원 둘이 참가했습니다. 엄마와 함께 단둘이 해외 여행하는 것이 처음이라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인천 공항에서 후 ...
- 강화 빅버드레이스 (Big Brid Race)에 다녀 와서기사 l20230505
- 안녕하세요 허동혁 기자 입니다. 4월 29일 -30일 강화도 SCG 그레이스홀에서 강화 빅버드 레이스에 다녀 왔습니다. 그전에 탐조인들은 한번은 들른다는 스푼빌에 들렀습니다. 스푼빌은 영어로 저어새를 뜻합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지사탐 11기 모습 광고지가 붙어 있어서 신기했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스푼빌 사장님이 발대식에 오셨던 분이셨습니다. 설치되어진 필드 ...
- 사람은 왜 밥을 먹어야 하죠?포스팅 l20230317
- 밥 좀 안 먹는다고 죽기라도 하나. 오늘따라 저혈압이 심하긴 했는데 (아침부터 머리가 계속 도는 느낌이었음. 저혈압 있으시면 뭔지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각 위기라 아침 거르고 점심 메뉴 별로라 그냥 abc초콜릿 2개로 때웠음. 그거 때문에 학교에서 쓰러질 뻔 하고, 집 와서 평소라면 쓰러진 지 10초 정도에 일어날거 거의 1분 동안 쓰러져 있어서 강제 ...
- 다섯 가지 감정-EP.07 불안감?포스팅 l20220521
- 채시월 안녕!난 채시월이야.연희예중의 전교회장이자 전교 3등, 인기녀, 재벌녀야!친구들, 그리고 내 남친도 이 사이트에서 활동하는데 신기한 점이 있다기에 나도 해보려공 ㅇㅅㅇ그럼 지금부터 내 일상을 소개할게! 먼저, 난 아침 6시에 일어나!그 다음 1층에 내려가 보면 아무도 없어.이제 깨어나신 아주머니 빼고. "아가씨 벌써 일어나셨어요..?!" ...
- 지금까지 제가 쓴 소설들이에영~포스팅 l20220124
- 예전에 쓴 것부터 차례대로 내려갑니다! 오늘도 평범하게 기금이는 학교에 갔다.학교는 5층이었는데 5층은 비어있는 상태였다.기금이는 4층에서 수업을 받는 아이이다. 1월11일,기금이는 깜빡하고 숙제를 못했다.선생님께서는 '쉬는 시간에 5층 벌청소하고 내려와 기금아!'라고 하셨다. ♩♬♪♩♭♪1교시 쉬는 시간이었다. '기금아,다녀 오렴'선생님께서 말씀하셨 ...
- 마법샤 7화 { 항복 ㅠㅠ}포스팅 l20210706
- (ㅊㅊ: 이ㅊ민님) 지난화 줄거리: 엔나는 아파서 조퇴를 하지만 사실 채민이의 분량을 빼기 위한 작전(?)이었다. 엔나: 난.. 순순히 항복하지 않아!(?) 채민: ? 뭐라고? 엔나: 하,항복않한다고! 채민: 뭐~라고? 엔나: 그,게.. 항복한다고 ㅠㅠ 채민: 그래야지.. 엔나: 흐규ㅠ 채 ...
- [{소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3화]포스팅 l20210522
- [지난 이야기] 아빠는 1등석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기장의 갑작스런 방송이 울리는데..... [{소설}너와 나 그리고 우리][3화] 지금 시작합니다! "승객여러분........." "식사 시간입니다! 즐거운 식사하시고,메뉴 확인 후,주문 부탁드립니다~" "엄마,우리 뭐 먹을까?" "글쎄....,여기 밥 맛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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