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카메라"(으)로 총 718건 검색되었습니다.
- 하늘과 우주를 향한 끝없는 도전, 항우연기사 l20250816
- 그다음으로는 궤도환경실험실로 가게 되었습니다. 가면서 들었는데 우주로 발사된 위성이 사진을 찍었는데 이 위성에 들어 있는 카메라가 찍을 수 있는 범위가 전에는 50cm였는데 이제는 2배나 좋아져서 30cm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대형위성조립실은 굉장히 흥미로운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2번의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아리랑 ...
- 보량 예산 캠퍼스, 약이 태어나는 곳으로 가다기사 l20250814
- 소음이 안일어났지만 제가 두번째로 간곳은 실제로 들어가서 소음이 엄청났습니다.)두번째론 선별하는 곳에 갔습니다.거기에서는 카메라 비슷한게 눈으로 안 보일 정도로 빠르게 움직여서 선별하는게 눈에 띄었습니다. 3번째론 직접 약을 만드는 장면을 눈으로 생생하게 살펴 봤습니다.약은 앞에서 말한것처럼 칭량,과립,혼합,타정,코팅,선별,포장으로 모두 7 ...
- 인류의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기업, 보령에 가다!기사 l20250814
- 로봇이 알약에 코팅 스프레이를 뿌리면 코팅이 됩니다. - 1층 이제 1층, 약을 만드는 마지막 과정! 바로, 검사입니다. 검사 기계에는 카메라가 16개 정도 달려있어서 약의 모든 면을 다 찍습니다. 흠집은 없는지 확인한 다음 좋은 약만 선별해서 박스에 넣습니다. - 약을 포장하는 곳 이제 검사까지 모두 했으니 포장쪽으로 가볼까요?포장하는 곳 ...
- KAIST 인공위성 연구소에서 만난 미래의 우주기사 l20250809
- 발사 및 통신을 담당하는 관제 공간으로, 우주 임무의 성공을 확인하는 중요한 장소입니다.청정실은 먼지 하나 없는 환경에서 위성의 카메라나 민감한 부품을 조립하는 공간으로, ‘인공위성의 눈’을 만드는 곳으로 불립니다.발사 환경 실험실에서는 로켓 발사 시 발생하는 강한 진동을 그대로 재현하여 위성의 내구성을 검증합니다. 실제로 차세대 소형위성 2호 ...
-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만난 대한민국 인공위성기사 l20250806
- 위치로 인공위성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한 것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아래 주황색 부분은 단열재입니다. 단열재가 사용되는 이유는 카메라가 태양열에 의해 팽창하거나 수축하면 초점이 흐려지거나 왜곡이 생길 수 있는데, 초점이 흐트러지지 않게 하는 것이 단열재이기 때문입니다. 5. 다음 세대를 위한 "능동제어 위성 1호" 능동제어 위성 1 ...
- 대한민국 우주 도전의 시작, KAIST 인공위성 연구소기사 l20250806
- 튼튼한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인공위성이 부서진다면 다시 제작해야 합니다. 추가로 청정실도 둘러보았는데 청정실은 카메라에 먼지가 들어가면 안 돼서 먼지가 한 톨도 없습니다. 다시 강연실로 돌아온 후에는 '우주쓰레기를 수거하라! 나만의 우주쓰레기 수거위성 만들기'를 했습니다. 저는 꽂게가 집게발로 물건을 잘 집는 특징을 모방하여 위성을 ...
- [우주기자단] KAIST 인공위성연구소에서의 놀라운 하루기사 l20250804
- 기억에 남았습니다. 팔 두 개로 잡는 집게와 손바닥 같은 게 나와서 작은 우주쓰레기들을 잡을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카메라가 달려있고, 4개의 집게발이 있었습니다. KAIST 인공위성연구소에서 우주쓰레기를 회수하는 능동제어위성을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에 저도 가슴이 벌렁거렸습니다. 뉴스에도 나오지 않아서 알지 못했던 위성을 ...
- 대한민국을 우주와 연결하다, KAIST 인공위성 연구소!기사 l20250802
- 5m나 된다고 합니다. 우리별 2호는 우리별 1호와 똑같이 생겼지만, 부품을 국산화 했습니다. 우리별 3호는 전보다 ㅝㄹ신 발전되었고, 카메라의 성능이 3번째 위성 치고는 화질이 좋아 호평을 받았습니다.출처: KAIST 인공위성 연구소 홈페이지 여기서 우리별 시리즈는 끝났고, 다음부터는과학 기술위성 1,2호 입니다. 1호는 우리별 4호로도 불 ...
- [우주기자단 현장미션] 인공위성도 눈, 귀, 뇌가 있어요기사 l20250723
- 자기 토커, 방향 바꾸는 형인 반작용 휠 등이 있습니다. 배터리가 떨어지면 쉬고 태양열로 충전합니다. 인공위성의 '눈'은 광학카메라 입니다. 500km 거리를 볼 수 있습니다. 제주도에서 서울에 있는 차 종류를 확인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크기는 150~200cm 입니다. 통신장비는 '귀'와 비슷합니다. 지구에서 어디를 촬영하고 싶 ...
- 최상현 연구원님! KAI가 뭐에요? (우주 기자단 아홉 번째 현장 미션)기사 l20250722
- 주셨습니다. 바로, 인체입니다.뼈대: 구조물 피부: 열 제어(MLI) 근육: 추진 시스템 혈액순환: 전력시스템뇌: 자세제어 시스템 눈: 광학 카메라 귀와 입: 통신장비 4. KAI의 인공위성이번 파트의 제목은 KAI의 인공위성 이었지만, 이번 파트는 시간이 모자라서 KAI의 소개영상으로 끝났습니다.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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