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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으)로 총 3건 검색되었습니다.
- 세종 死後 피바람이 분 이유 알고보니...동아사이언스 2013.08.12
- 전해진다. 앞에서 설명했지만 태종은 원래 서울시의 주요 문화재로 지정된 헌릉(강남구 내곡동 소재)에 묻혔다. 세종의 어머니인 원경왕후 민씨 사후(세종 2년)에 능기(陵基)를 잡아놓은 것이다. 세종은 자신이 죽어서 아버지인 태종 곁에 묻히고 싶어 했다. 장자인 양녕대군을 물리치고 삼자인 ... ...
- 최고의 왕에게는 무덤자리도 최고로동아사이언스 2013.08.05
- 이야기만 다룬다. 원래 영릉은 1446년 소헌왕후 사망 후 광주 헌릉 서쪽 대모산(현 서초구 내곡동)에 동릉이실(능 하나에 봉분 속 석실을 둘로 하는 합장 형태)로 조영된 능이다. 우측 석실은 왕의 수릉(壽陵, 생전에 미리 만들어 두는 능)으로 삼았다가 1450년 세종이 사망하자 합장하여 조선 최초의 ... ...
- 부자동네 한 가운데 자리잡은 왕릉동아사이언스 2013.06.23
- 헌인릉 - 이종호 박사 제공 서울 강남구 내곡동 대모산 남쪽 기슭에 자리잡은 헌인릉은 조선 제3대 왕인 태종과 왕비 원경왕후의 능인 헌릉과 제23대 순조와 왕비 순원왕후 인릉을 합쳐 이름 붙인 곳이다. 과거부터 서울시의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우거진 숲 속이 일품이며 헌릉에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