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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금
"(으)로 총 14건 검색되었습니다.
패밀리 레스토랑에 온 외로운 손님
팝뉴스
l
2022.07.15
제공 미국의 한 패밀리 레스토랑을 찾은 손님의 자태가 해외 네티즌들의
심금
을 울리고 있다. 손님은 배트맨 복장을 하고 있다. 자세도 고독한 배트맨의 그것이다. 배트맨은 넓은 테이블을 혼자 차지했다. 왜 저런 복장일까. 혹시 정말 배트맨인 것일까. 많은 네티즌들이 의문을 ... ...
고민이 많은 사슴
팝뉴스
l
2021.04.02
제공 고민이 많은 사슴의 뒷모습의 사람들의
심금
마저 울렸다. 사진을 촬영한 네티즌에 따르면 사슴은 뒤에 차가 지나가거나 멈춰있거나 미동을 하지 않았닥 자기 생각에 깊이 빠져 있는 것처럼 보였다는 설명이다. 자세를 보면 사슴은 깊은 고민에 빠진 게 분명하다. 슬픈 일일 수도 있다 ... ...
[프리미엄 리포트] 비대면 시대 세상을 연결하는 클라우드
과학동아
l
2020.10.1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비대면 화상회의, 원격 수업이 활발해지며 클라우드의 중요성과 필요성은 더 커졌다. 세계 각국의 과학자들은 클라우드에 올 ... 공룡 클라우드, 규제 필요할까 Part3. 클라우드 신뢰점 문제 Pause. 르네 마그리트의 ‘
심금
’ Part4. 더 큰 클라우드가 온다 ... ...
나의 짝사랑이 준 선물
팝뉴스
l
2019.10.12
제공 이렇게 슬픈 선물을 많지 않은 것이다. 해외 네티즌들의
심금
을 울리는 위 사진의 공개자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짝사랑하는 여자가 최근 나에게 준 선물이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아카데미상 트로피를 닮은 모형의 아래에 슬픈 글귀가 보인다. “세상 최고의 친구”. 즉 좋은 ... ...
슬픈 밸런타인데이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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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제공 미국의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
심금
’을 울린 사진이다. 밸런타인데이에 선물 받은 꽃다발로 추정되는데, 받은 사람은 꽃다발을 쓰레기처럼 버렸다. 사진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데, 아무리 상대가 싫어도 꽃다발을 쓰레기통에 버린 ... ...
철사줄에 뿔이 걸린 사슴들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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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0
쳐도 달아날 수 없었던 사슴은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고 만다. 사진은 해외 네티즌들의
심금
을 울린다. 마치 다정한 친구 혹은 연인이 꼭 껴안고 최후를 맞은 것 같다고 네티즌들이 말한다. 죽음 앞에서 서로를 위하고 걱정하는 마음이 읽힌다는 평도 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 ...
[테마가 있는 영화] 꿈꾸는 그대 ‘라라랜드’
2017.10.29
좋지만 극중 미아가 오디션에서 부르는 ‘Audition (The Fools Who Dream)’은 보는 이들의
심금
을 울리는 명곡이다. 감독은 조명의 효과를 이용해 화면비를 줄여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뒤, 미아가 고달픈 상황에서도 꿈을 버리지 않는 모습에 감정이입 할 수 있도록 장면을 연출했다. 무엇보다 엠마 ... ...
스스로 삭발한 20대 영국 여성, 장애와 맞서다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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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5
자신의 장애와 맞서기 위해 스스로 삭발하는 여성이 해외 동영상 사이트에서 누리꾼들의
심금
을 울렸습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23세 영국 여성 레베카 브라운. 그녀는 발모증 혹은 발모벽이라는 장애를 앓고 있습니다. 스스로 머리를 뜯게 되는 장애죠. 조절할 수 없는 충동 때문에 스스로 머리를 쥐어 ... ...
이별 앞둔 할아버지와 할머니 ‘
심금
울려’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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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8
팝뉴스 제공 미국의 사진 공유 사이트 임져에 25일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마음을 울린 사진이다. 손주가 사진을 공개했고 사연도 소개했다. ‘레나와 요한 ’으로 소개된 조부모는 서로 깊이 사랑했다고 한다. 그렇게 서로를 사랑하는 부부를 본 적이 없었다는 게 손주의 설명이다. 할아버지 할머 ... ...
암 투병 소녀, 마지막 눈썹
2016.11.12
팝뉴스 제공 해외 SNS와 언론들에 소개되면서
심금
을 울린 이미지다. 사진 속 아이의 이름은 헤일리 브라운. 호주 멜버른에 살며 이제 7살이다. 지난 6월 암 진단을 받았다. 콧속에 5cm가량의 종양이 있었던 것이다. 수 개월 동안 화학 요법 치료를 받다보니, 헤일리의 눈썹은 거의 다 빠져버렸다. 아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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