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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총 109건 검색되었습니다.
[표지로 읽는 과학] 우리는 쥐에 대해 얼마나 알까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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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사이언스 제공 이번 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표지에는 먹이를 열심히 까먹는 새카만 눈동자의 하얀 쥐 모습이 실렸다. 대표적인 애완쥐인 팬시 래트(fancy rat·학명 Rattus norvegicus domestica)다. 팬시 래트는 18세기 서양에서 야생 갈색쥐(학명 Rattus norvegicus)를 사람이 키울 수 있도록 길들인 쥐다. 사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생명의 기원 찾는 과학자들
2024.09.19
(왼쪽부터)1982년 촉매로 작용하는 RNA인 리보자임을 발견한 토머스 체크는 이 업적으로 1989년 노벨화학상을 받았다/ 체크는 최근 펴낸 책 '촉매'에서 RNA의 다양한 모습을 그리며 '21세기는 RNA시대'라고 주장했다. 위키피디아/교보문고 제공 1982년 리보자임(ribozyme)의 발견은 한 세대 전인 1953년 DNA 이중 ... ...
[강석기의 과학카페] 해외직구 논란…암, 절반 이상은 원인도 몰라
2024.05.29
세관에 쌓여있는 직구물품. 연합뉴스 제공 이(뉴욕/뉴어크) 항구에서는 엄청난 양의 위조품이 목격된다. 가짜 장난감과 아동복이 특히 위험하다. 가연성이나 질식 위험이 있거나 납 성분으로 가득 차 있어서다. - 올든 위커, '우리는 매일 죽음을 입는다'에서 관습적으로 쓰는 말도 막상 그런 상황을 ... ...
[강석기의 과학카페]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와의 전쟁서 이길 수 있을까
2024.01.24
리보솜. 위키미디어 제공 지난 2009년 노벨화학상은 ‘단백질 제조 공장’이라고 부르는 생체 분자 복합체인 리보솜의 구조를 밝힌 과학자 세 사람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그나마 덩치가 작은 박테리아 리보솜을 연구했는데 그럼에도 RNA 3개와 단백질 50여 개로 이뤄져 구성 원자 개수가 무려 22만여 ... ...
[강석기의 과학카페] 개에게 건포도를 주면 안 되는 이유
2023.12.27
자연에 이름 붙이기. 교보문고 제공 지난 8월 '과학카페' 글에서 독서의 계절은 여름이라며 책 두 권을 소개하며 그 가운데 한 권인 ‘The Good Virus(착한 바이러스)’를 서평 형식으로 다룬 적이 있다. 참고로 당시 글 앞부분에서 캐럴 계숙 윤의 책 ‘Naming Nature’를 잠깐 언급하며 “2009년 출간됐음 ... ...
[일상 속 뇌과학] 보잘것 없는 생물도 배우고 기억할까
2023.10.27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인간을 포함한 영장류 뿐만 아니라 하등하다고 여겨지는 곤충과 벌레들도 학습도 하고 기억도 한다. 왜 이들에게도 기억력이 필요할까. 가장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이유는 생존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연합학습(associative learning)은 학습 능력을 가진 생명체가 갖고 있는 가장 ... ...
[의학사로 보는 세상] 최초의 '에이즈' 치료제는 폐기처분된 항암제
2023.10.22
페스트는 14세기 유럽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감영병이다. 위키미디어 제공 ● ‘20세기 페스트’의 창궐 페스트는 1340년대에 유럽에서 유행하기 시작하여 수년 내에 전 유럽에서 유행한 감염병이다. 몽고군의 침입에 의해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전파된 페스트는 많게는 유럽 전 인구의 1/3 정도의 목숨 ... ...
[강석기의 과학카페] 과기 유공자 김성호 교수, 노벨상 불발된 사연
2023.05.31
DNA 이중나선 구조 발견 70주년을 맞아 학술지 ‘네이처’는 로절린드 프랭클린의 기여를 재평가한 기고문을 실었다. 위키피디아 제공 올해는 1953년 DNA 이중나선 구조 규명 70주년이지만 조용히 지나갔다. 70은 10년 단위의 하나일 뿐 별다른 의미가 없는 숫자여서일 것이다. 아마도 서구권에서 수나 ... ...
[일상속 뇌과학] 젊은 피 수혈받으면 회춘할 수 있을까
2023.01.27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피에 대한 속설은 역사가 오래됐다. 원시 인류는 피를 많이 흘리면 죽어가는 동료와 주변 동물을 보면서 피 속에 생명력이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을 것이다. 피에 대한 인류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오래된 기록은 성경에서 피를 마시지 못하게 하는 계율을 기록하거나 최후의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좋은 약이 입에 쓴 이유
2022.09.20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용량이 독을 만든다. - 파라켈수스 한 세대 전만 해도 약국에서 약을 지어줄 때 알약을 가루로 갈아서 넣은 경우가 많았다. 그 결과 입안에 약을 털어놓고 삼킬 때까지 엄청난 쓴맛에 곤욕을 치러야 했다. 요즘에도 가끔 한약(탕약)을 먹을 때면 쓴맛에 얼굴을 찡그리게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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