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로그인
공지/이벤트
과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
수학동아
주니어
과학동아천문대
통합검색
뉴스
스페셜
D라이브러리
전체보기
뉴스
시앙스
과학쇼핑
스페셜
d라이브러리
추천검색어
논쟁자
논객
스페셜
"
검투사
"(으)로 총 4건 검색되었습니다.
[의학사로 보는 세상] 의학은 신학에서 어떻게 독립했을까
2022.10.25
책에 틀린 곳이 많이 있으니 직접 해부를 하여 진위를 검증해야 함을 보여 주었다.
검투사
를 치료하면서 사람의 몸 내부를 일부라도 들여다볼 수 있었던 갈레노스는 자신의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동물을 이용하여 해부를 했고, 이렇게 얻은 지식을 방대한 책 속에 남겨 놓았다. 그러나 ... ...
[인간 행동의 진화] 여자도 싸우는가?
2021.06.13
평화롭지 않다. 찰스 다윈의 불도그, 토머스 헉슬리는 이렇게 말했다. ‘동물의 세계는
검투사
의 쇼와 같다. 생물은 싸움에 대처하도록 진화했다. 강하고 민첩하고 재치가 있는 것은 살아남고 또 싸운다. 약하고 어리석은 것은 밀려나고 강하고 표독스러운 것은 생존한다. 삶은 연속적인 난투다.’ ... ...
[표지로 읽는 과학] 인류 '유전자'는 로마로 통한다
동아사이언스
l
2019.11.10
표지에 실었다. 콜로세움은 72년 로마 제국 시대에 지어진 거대한 원형경기장이다.
검투사
들의 대결과 고전극 상연 등 구경거리가 이곳에서 펼쳐졌다. 높이 약 48m, 길이와 넓이는 각각 약 188m와 156m에 이르며 5만명 가량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다. 콜로세움은 당시 로마 제국의 권세와 높은 건축기술 ... ...
[사이언스N사피엔스] 야구공은 왜 날아갈까
2019.08.08
등의 동물만 해부할 수 있었다. 다만 그는 의사가 되어 고향인 페르가몬에 돌아왔을 때
검투사
를 치료하기도 했으며 홍수가 났을 때 강물에 떠내려 온 시체나 강도 등에 살해당한 시체를 아주 드물게 살펴볼 수 있을 뿐이었다. 갈레노스는 인체를 크게 소화계, 호흡계, 신경계로 구분했고 각각엔 ... ...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