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자기성찰"(으)로 총 10건 검색되었습니다.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지키고 싶은 자아상 무너질까 두렵다면?2024.12.21
-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인간은 여러가지로 신기한 동물이다. 특히 ‘자아’, 자기 자신에 대해 의식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갖춘 덕분에 미래에 대한 계획(예를 들어 '나는 XX한 사람이 되고 싶어')이나 자기 성찰(예를 들어 '나의 이런 행동은 좋지 않은 거 같아') 같이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멋진 기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계엄군에 맞서는 힘은 어디서 나올까2024.12.07
-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4일 자정께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시민들이 계엄 해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군인들이 압도적으로 강하다는 걸 모르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상한 건, 그들의 힘만큼이나 강렬한 무엇인가가 나를 압도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양심.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감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이유2022.04.23
-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주위를 둘러보면 성난 사람들이 많다. 그 중에는 자신의 삶이 불행한 이유를 정확히 인식하지 못한 채 만만한 약자를 향해 굴절된 분노를 쏟는 경우도 적지 않다. 굴절되어 애먼 곳으로 향한 분노는 불행한 사람을 더 늘릴 뿐 아무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며 아무도 행복하게 만 ... ...
- "코로나 시대 대학생들, 벙커 속 안전-낙오 공포 함께 경험"연합뉴스 l2022.02.14
- 심층면접으로 해석현상학적 연구…"진지한 성찰 기회도" 텅 빈 대학캠퍼스. 연합뉴스 제공 코로나19 장기화로 제대로 캠퍼스 생활을 하지 못하는 대학생들이 집이라는 벙커 속 안전함과 사회적 낙오에 대한 공포, 양가감정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 14일 '열린교육연구'에 게재된 'COVID-19 팬데믹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삶이 정체되어 있다고 느낄 때, 기억을 꺼내보라2022.01.22
- 자연스럽게 쌓여간다. 삶을 돌아보면 보이는 것들은 기억이고, 기쁨도 후회도 고마움도 자기성찰도 그 안에서 생겨난다. 또 기억은 정체되어 있는 것 같지만 지금의 내가 변해감에 따라 옛 기억을 바라보는 소감이나 해석 또한 계속해서 변해간다. 기억은 시간과 함께 쌓여 가고 나와 함께 자라나는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목표하는 순간 더 멀어지는 것들2021.07.03
-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산다는 것은 곧 해결해야 할 일, 즉 과제들의 연속이고 과제란 곧 스트레스 반응의 다른 말이므로 산다는 것은 곧 스트레스인가 싶을 때가 있다. 날이 더워지면 몸도 지치고 작은 일에도 금새 짜증을 내는 등 스트레스 거리가 증폭되므로, 특히 요즘같이 덥고 눅눅한 날이 지속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나는 왜 힘들까?2021.06.26
-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하루하루를 보내기가 참 버겁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사는 건 왜 이렇게 힘들까? 그래, 산다는 건 원래 힘든 거지’ 하고 체념하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문득 ‘그런데 왜 이렇게 힘든 걸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었다. 오늘 무슨 안 좋은 일이 있었나? 정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자신은 절대 차별주의자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2020.07.04
- 20세기 초, 아시아 여러 지역의 인류 모습을 그린 그림. 제공 독일 라이프치히 서지학연구소 백인 경관의 목조르기로 숨진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 이후 미국에서 인종차별에 대한 관심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플로이드 사건 이후 흑인이라는 이유로 살해당했다고 주장하는 사건들이 수면 위로 올라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명상이 장수에도 도움이 될까2019.10.29
- 픽사베이 제공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오늘날 빅데이터 시대에 더 와닿는 표현 아닐까. 데이터 더미에서 의미 있는 패턴을 찾아낼 수 있는 능력이 과학자의 성공 여부를 가르기 때문이다. 학술지 ‘네이처’ 10월 17일자에는 이 일을 기막히게 해낸 과학자들의 놀라운 연구 ... ...
- 내향적 성격인 나, 비사회적인 사람일까?2017.09.24
- 우리는 하드코어한 사회적 동물이다. 단지 무리를 지어서 사는 것 이상으로 누군가의 칭찬 한 마디에 기분이 하늘로 올라갔다가 또 누군가의 비난 하나에 자존감이 출렁여 바닥으로 추락할 수 있는 동물이다. 사랑과 인정, 따듯한 인간관계를 갈구하고 헤어짐이나 따돌림에는 총 맞은 것 같은 쓰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