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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곡
"(으)로 총 6건 검색되었습니다.
‘나 혼자 산다’ 미코 김사랑의 ‘묵언수행’이 어색한 이유는?
2017.07.05
듣고 이듬해 전장에 뛰어든다. 영국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는 잔 다르크를 주인공으로
희곡
‘세인트 죠운’을 썼는데(죠운(Joan)은 잔(Jeanne)의 영어식 이름이다) 앞에 인용한 부분은 프랑스 진영에서 잔 다르크의 소문을 듣고 그녀를 불러 조사하는 장면이다. 반신반의했지만 워낙 상황이 안 좋았던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말 빨리하는 사람이 싱거운(?) 이유!
2017.01.23
한국어 사이의 번역도 상당한 수준에 올랐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셰익스피어의
희곡
‘햄릿’에 나오는 대사 “Long live the king!”을 구글번역기에 넣으면 “폐하, 만수무강하시옵소서!”로 나올 정도다. 일본의 한 번역가는 “번역기가 번역가를 뛰어넘게 될 때, 번역가는 역사적인 역할을 ... ...
1941년 하이젠베르크는 왜 보어를 방문했을까
2016.07.19
대신 에너지 생산을 위해 원자로를 만드는 쪽으로 방향을 유도해 연구를 진행했다.
희곡
에서 이에 대해 이야기 하는 장면을 보자. 장면5. 하이젠베르크: 진짜 결정의 순간입니다. 1942년 6월이에요. 코펜하겐을 다녀오고 아홉 달이 지났죠. 히틀러는 즉각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는 연구는 다 ... ...
[2015년 사라진 과학계 별들](6)피임약의 아버지 ‘칼 제라시’
2015.12.26
문학(Lab lit.)’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제라시가 로알드 호프만과 함께 1999년 작업한
희곡
‘산소(Oxygen)’는 노벨상위원회가 만일 산소 발견으로 노벨상을 줄 경우 누구에게 줘야 하는가라는 문제를 놓고 벌이는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몇 차례 공연돼 호평을 받았다. 제라시는 ... ...
암은 여전히 은유로서의 질병인가
2015.02.16
Sontag)은 글을 쓰는 직업을 꿈꾸는 많은 여성들의 롤모델일 것이다. 손택은 에세이, 소설,
희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는데 특히 에세이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수년전 손택의 에세이집 ‘강조해야 할 것’을 읽으며 ‘이렇게 지적인 여성과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며 담소를 나누면 근사할 ... ...
이제는 로봇도 '소셜' 기능 탑재하는 시대
과학기술인공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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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9
일을 스스로 해내는 기계장치를 가리킨다. 극작가 카렐 차페크(Karel Čapek)가 1920년 발표한
희곡
'로섬의 인조인간(R.U.R)'에 처음 등장했다. 로봇이라는 명칭은 '노동'의 체코어 로보타(robota)에서 유래했다. 차페크가 말한 로봇은 육체노동과 정신노동을 인간 수준으로 수행할 수 있지만 감정이나 영혼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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