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 Yg랑 웨이크원은 또 왜 그래요??포스팅 l20251012
- 쓰고 뒤의 한 단어만 휘갈겨쓴 듯한 폰트를 썼는데 빼박 표절 아닌가요??? 심지어 똑같이 빨간 바탕에 검은색 글씨& 검은 바탕에 빨간 글씨 버전으로 나눠서 파는데 이게 어떻게 표절이 아니죠.....? 진짜 ㅇㅇㅋㅇ 대기업이면서 일 왜 저렇게 하는지 몰라요,,,, 상단의 파란 동그라미=> 에이티즈 - bouncy mv (2023. ...
- [기사콘챌린지] 점자를 찾아서~기사 l20251008
- 점자는 글씨가 안보이는 사람이 손으로 만지면서 글자를 읽을 수 있다.실생활에 흔히 볼 수 있는 곳에 점자가 새겨져 있다.엘리베이터, 안내판, 길 안내 등점자란 좋은 것이다.보이지 않는것을 보이게 할 수 있다.새로운 점자 발견은 계속된다. ...
- 똥 속 보석 곤충부터 꽃다발 국화 꽃까지, 지구 사랑 탐사대에서 배운 신기한 과학기사 l20250925
- 돌로 빻고, 물병에 넣으니 정말 물병이 파란색으로 변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물푸레나무를 달인 물로 붓글씨를 쓰면 천년이 지나도 색이 바라지 않는다는 말도 있다고 하니 너무 신기하죠? [똥속에서 발견한 반짝이는 보석은?!]이후 진행한 곤충탐사에서는, 장이권 대장님께서 설명해주신대로 먼저 목장 풀밭에서 똥을 찾기 시작했어요. ...
- 캐릭터 시트? 라고 하나요포스팅 l20250922
- 그런 거 만드는 게 너무너무 재밌는 사람은 저뿐인가요 ㅋㅋㅋ애들에 따라 글씨체랑 색깔, 시트 분위기 바꾸는 게 제일 재밌고 애들이 가지고 있는 물건이나 앞/뒤/옆모습, 이름에 한자 쓰거나 알파벳 철자 쓰는 거, 표현 태그 달거나 생일, L/H같은 거 쓰는것도 다 너무 재밌어요...두번째로 재밌는건 시트에 캐릭터 그린 다음 그 옆에 캐릭터 닮은 ...
- 글 평가해주세요..포스팅 l20250907
- 않았다.썩을 놈의 애 아빠는 딸의 보험금만 홀랑 떼먹은채 잠적하고 말았다. “떼잉, 쯔읏.” 이젠 눈이 침침해져서 멀리있는 글씨같은 것은 잘 보이지 않는다. 윤씨의 유일한 즐거움인 테레비마저도 잘 들리지도, 잘 보이지도 않는다. 아침 6시에 일어나선 아침뉴스를 켜곤 등교해야하는 손녀딸의 초라한 아침밥을 차린뒤 아이를 깨운다.손녀가 입학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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