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 약간 낙서..?포스팅 l20250215
- 무슨 길가에 나무 하나만 기울어져 있길래 우지를 앉혀줬어요 ...
- 곧 크리스마스라서 만든 짧은 만화포스팅 l20241209
- 해석 부탁한다고요? 옛날, 워유류가 굉장히 어렸을 시절, 워유류는 가족도 없고, 돈도 없는 채로 길가에서 생활했습니다. 그런 워유류에게 산타라는 존재는 한 줄기의 희망의 빛이었죠. 그러던 어느날, 굉장히 추운 12월, 한 사람이 다가오더니 워유류를 내쫓으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워유류는 쫓겨나게 돼고 결국 마을 광장에서 앉아있는채로 희망의 ...
- (리멬) 꽃포스팅 l20241208
- 동경에 델꼬 간다고 하신다. 빨랑 짐 챙기라, 오늘밤에 간다고 하데이.” 어머니의 입에서 흘러 나온 음성은, 거칠고 혼이 다 나간, 길가의 사람들에게서 듣던 목소리였다. 자본의 소리. 내 손을 잡은 그녀의 손은 거칠고 주름졌다. 그녀는 나를 올려보며 말하였다. “뭘 그리 멀뚱히 서 있니. 어서 가라. 그다 배 놓친다.” 당숙과 내 어머니가 말 ...
- 쿠시로 두루미 원정대 후기기사 l20241125
- 착각하는데, 사실 그 부분은 두루미의 피부입니다. 이 부분은 두루미가 흥분한 정도에 따라 부풀어오른다고 합니다. 실제로 길가에서 마주친 두루미들이 저희를 경계하면서 붉은 부분이 점점 커지는 걸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3. 식당 뒷마당 이 식당은 라멘 식당이었는데, 음식도 맛있었지만 진미는 식당 뒤뜰이었습니다. 그 뒤에 온갖 종류의 맹 ...
- 길가에 예쁘게 고양이가 누웠네.포스팅 l20240717
- 아!!!!!!! 내 심장!!!! 너무 사랑스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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