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나를 믿어주는 사람의 존재'가 삶을 바꾼다 2025.09.06
- 하지 말고 다시 돌려줄 것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나는 나이도 꽤나 먹었고 슬슬 나잇값을 해야 할 것 같은데 누군가를 진심으로 응원하는 순간들을 늘려갈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Okonofua, J. A., Paunesku, D., & Walton, G. M. (2016). Brief intervention to encourage empathic discipline cuts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마음의 독립은 '행복'으로 가는 유일한 길2025.07.26
- 원치 않는 직업, 원치 않는 결혼 등에 머무르는 비율이 높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어린 나이에서부터 삶의 회의를 느낀다든지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진단이다. 그런 반면 이런 가정들에서 의식주에 관한 문제 외에 서로의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고 소통하는 일은 적으면서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외롭다고 느낄수록 수명 짧아진다2025.05.31
- 보여주는 예라고 하면 아마 ‘외로움’일 것이다. 기존 건강상태, 교육수준, 소득, 성별, 나이, 우울증 여부 등과 상관 없이 외로운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더 빨리 노화하고 각종 심혈관 질환, 고혈압, 면역 반응 이상, 기억력 및 인지능력 감퇴에도 더 취약하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다.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고통을 직면해야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 2025.04.26
-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거나 회피해버리는 것이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서 한 두 가지씩 지병을 갖게 되지만 나는 해당되지 않을 것이고 나만은 많은 사람들이 실패하는 문턱에서 실패하지 않을 것이고 삶에서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부분들은 언제나 많지만 내 삶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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