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 6학년은 진로를 확실하게 정하고 밀고나갈 나이인가요?포스팅 l20251001
- 짓지 마라느니..또 눈빛갖고 엄청 뭐라하고..싱가포르애들은 초등학교 6학년때 우리나라 고3처럼 공부한다 초6때부터 성공과 낙오를 가른다는거다 라느니,우리나라는 부모님이 시키는대로 아주 편하게 하고 유튜브보고 게임하고 쇼츠보고 눈빛이 다 죽고 멍하다고,이러다가 대한민국 망하는거 아니냐느니..이 학교에서는 반짝반짝한 눈빛을 한번도 못봤다고 다 눈빛 ...
- 원신 다인모드 평가포스팅 l20250309
- 한명씩 있음 (바로 me)8. 사람들 나가고 나면 바로 죽음9.나선을 혼자밖에 못하는 사실이 너무 슬픔10. 원신 좋음11. 어느새 모험등급이 올라감12. 낙오될까 두려움13. 끝 제가 느낀 다인모드에요.. ㅎ설산 뚫다 시간 없어서 다 못한게 ... ...
- 지사탐 특별탐사 공원과 깃대종 현장 교육 - Project park 팀기사 l20241204
- 잎이 서로 마주보고 자라는 [마주나기]를 하지만 낙오송은 잎이 마주보지 않고 어긋나는 [어긋나기]를 하며 자랍니다. 그렇기에 낙오송의 잎의 개수는 홀수, 메타세쿼이아의 잎의 개수는 짝수입니다. 서울숲에서 다양한 새들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숲을 돌아보면서 공원을 조성하고 가꾸는데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의미가지고 만들어졌다는 ...
- 스푼빌에서 이루어진 2024년 첫번째 현장교육 - 겨울철새 탐조기사 l20240129
- 큰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두루미는 월동을 하기위해 우리나라에 오는데 빨리 커서 날 수 있어야 합니다. 날지못하면 무리에서 낙오되어서 굶어 죽을수도 있습니다. 두루미의 개체수는 점점더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생존개체수는 2,800마리에서 3,300마리로 판단됩니다. 우리나라에 쇠재두루미, 캐나다 두루미, 시베리아 흰두루미, 두루미, 재두루미, ...
- "통일된 조국에서 봅시다" 1991년 모가디슈 남북 동반 탈출 사건기사 l20240103
- 4대. 남북한 일행은 모두 무사히 가길 위해 이슬람교 예배 시간을 노렸습니다. 이 시간대에는 전투도 잠잠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낙오 인원이 생기지 않아야 했기 때문에 좁은 길목 말고 큰 길을 이용하기로 합니다. 이 차량 4대로 모든 인원을 탑승시키고, 이들은 필사의 탈출을 시작하였습니다. 이탈리아 대사관 까지는 총 15분 거리였으나, 반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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