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 [이덕환의 과학세상] 미룰수 없는 의대생·전공의 복귀…볼썽사나운 특혜 논란2025.07.02
- 막아낸 것은 의대생과 전공의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이었던 것은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K-의료의 붕괴를 막아내기 위해 개인적 희생을 마다하지 않았던 의대생과 전공의의 복귀를 위한 제도의 일시적 유연화가 용납할 수 없는 특혜가 될 수는 없다. 의료계도 정부·국민과의 소통에 더 많은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충동구매가 자존감을 높여주진 않는다2025.06.28
- 빠져들 만도 하다. 하지만 이후에는 더 깊은 후회와 비참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지금은 더욱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필자소개 박진영.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를 썼다. 삶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 연구를 알기 쉽고 공감 가도록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나는 우주에서 하찮은 존재"…너그러운 사회 만든다2025.06.21
- 모르겠다. 내가 너보다 더 크거나 작다고 재기보다 때로는 우리 모두 하찮다는 사실을 지각하는 것이 보다 너그러운 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될지도 모르겠다. Hornsey, M. J., Tyson, C., Ferris, L. J., Crimston, C. R., Faulkner, C. & Barlow, F. K. (2025). The cosmic calendar: Being reminded of the vastness of time can improve well-being ...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수능 미적분·기하 선택하면 '이과생'이라는 억지2025.06.18
- 않는 엉터리 '낙인'을 찍어주고 있는 낡은 '문·이과의 '구분 폐지'가 필요한 것이다. 사실 학생을 문과와 이과로 구분해서 가르치는 문·이과 구분은 '통합'의 대상이 될 수 없다. 문과 과목과 이과 과목을 합칠 수도 없고 문과생을 이과생과 합치는 것도 불가능하다. 정말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문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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