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 고민상담....포스팅 l20250821
- 수학학원 쉬는시간이 2시간30분 중 5분입니다 그런데 얼마전까지 방학특강이라 4시간동안 10분이엇ㅅ거든요....? 그래서 10분으로 착각하고 10분이라 생각해 학원 아래 인형뽑기 가게에 갔다 왔습니다 다녀오니 12분이 지나있었어요... 오씨 망했다 하고 같이간 친구 5명이랑 허겁지겁 교실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이미 수업은 시작해 있더군요....선생님이 엄청 ...
- 여러분의 고민상담이 필요합니다아(짜증 주의ㅜ)포스팅 l20250817
- 2번째로는 저의 학교 생활인데요ㅠ저는 2014년에 태어나 만 11세인데여..제가 좀 공부를 잘하는 편이거등요...?그래서 약간 공부를 잘하는 남자애들이랑 사이가 별로에요(암튼 이건 제 자랑...신경x)아무튼 우리 무리가 6명이에여!A,S,D,F,G,하고 저라고 치면 F와 전 다이브엿기 때문에 포카교환을 하곤 했는데ㅔ어느날 처음으로 하게 된 ...
- 기사콘 챌린지기사 l20250803
- 우울한 마음을 털어내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첫째, 재미있는 책을 보며 웃으며 우울한 감정을 털어낼수 있습니다.둘째, 전문상담을 하여 본인의 생각을 말하여, 우울함을 이겨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셋째, 그림그리기, 만들기, 운동하기 등 좋아하는 일을 합니다. 그렇게 하여 우울한 생각을 잊을수 있습니다.넷째, 부모님, 선생님등의 주변 어른들께 알려 ...
- 열분 전...포스팅 l20250613
- 모태 솔로 입니다. 큐큨...근데 저 짝남 있어요 고백은 못하겠구 그냥 친한 사이? 친구 정도로만 지내려고요. 혹시 고백 상담..? 이런 거 괜찮으니 하셔도 됩니다. 근데 제가 그걸 시도할 지는 모르겠네요~ ...
- 고민상담소를 열어야되게 된 사연포스팅 l20250521
- 진로라는 교과에서 제가 공감능력을 책임지는 언어가 32.4가 나왔는데요 진로쌤이 보시더니 너 T니 라고 하셔서 넹이라고 했는데이건 문해력 딸리는게 아니라 공감력 딸리는거여서 고민상담 많이 해줘야 한다고 하셨어요 큐큐큐큐그래서, 이미 마감도 못하고 있지만 라디오 비슷하게 해야되게 됬어요ㅠㅠㅠ현실에서는 ㄹㅇ 아싸라고요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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