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충동구매가 자존감을 높여주진 않는다2025.06.28
- 깊은 후회와 비참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지금은 더욱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필자소개 박진영.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를 썼다. 삶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 연구를 알기 쉽고 공감 가도록 풀어낸 책을 통해 독자와 꾸준히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나는 우주에서 하찮은 존재"…너그러운 사회 만든다2025.06.21
- 결국 도토리 키재기에 불과한데 서로 비교하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다 늙고 병들어 죽게 될 텐데 마지막에 차가운 사람으로 기억되기보다 따뜻한 사람이었다고 기억되면 좋지 않을까? 이렇게 우리 존재의 하찮음을 떠올리면 우울해지고 불안해지는 사람들도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인간관계를 망치는 '정치적 파벌주의' 2025.06.14
- 먹을 수 있다. 그래도 최소한 ‘같은 인간’이라고 보는 자세는 지켜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래야 상대를 같은 인간으로 보지 않을 때 저지를 수 있는 많은 실수를 피해갈 수 있지 않을까? Finkel, E. J., Bail, C. A., Cikara, M., Ditto, P. H., Iyengar, S., Klar, S., ... & Druckman, J. N. (2020). Political sectarianism in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외롭다고 느낄수록 수명 짧아진다2025.05.31
- 겉만 멀쩡히 꾸며서 ‘과시’하는 것이 사회 규범인 것 또한 상당히 큰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 사회에서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한 솔루션이 가능할까. 이제부터라도 논의해봐야 하지 않을까. Yu, X., Cho, T. C., Westrick, A. C., Chen, C., Langa, K. M., & Kobayashi, L. C. (2023). Association of cumulative loneliness with al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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