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AI가 조울증 걸린 완두콩 크기 '미니 뇌' 식별했다동아사이언스 l2025.09.23
- 임상시험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의사들이 조현병이나 양극성장애 환자를 위한 적절한 약물을 찾는 데 6~7개월의 시간을 소비한다”며 “오가노이드를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면 재빨리 각 환자에 맞는 적절한 약물을 투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 조울병 '맞춤형 치료' 전략 실마리 찾아…성상세포 대사 차이 규명동아사이언스 l2025.09.10
- 교수, 백규현, 김다연, 손그림, 도현수 박사. KAIST 제공 국내 연구진이 성상세포를 활용한 양극성 장애(조울병) 맞춤형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에선 성상세포가 조울병의 핵심 대사 조절자임을 입증했다. 향후 신약 개발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KAIST는 한진주 의과학대학원 교수 ... ...
- "비슷한 정신 질환 앓는 배우자 선택할 확률 높다"동아사이언스 l2025.08.31
- 더 높다"며 "이러한 패턴이 국가, 문화, 세대를 초월해 나타났다"고 말했다. 강박증, 양극성 장애, 신경성 식욕부진증만이 국가별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예를 들어 대만의 경우 다른 북유럽 국가보다 강박증을 공유할 가능성이 높았다. 연구팀은 이런 경향이 발생하는 이유를 3가지로 ... ...
- 건강한 사람 대변 이식하자 우울·불안 줄었다동아사이언스 l2025.08.19
- 트립토판은 우울, 불안 증세를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테일러 교수 연구팀은 양극성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한 대변 이식 연구결과를 올해 말 발표할 예정이다. FMT로 인한 장내 미생물군 변화가 우울, 불안 외 다른 정신질환을 개선하는 데도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는 연구다. 연구팀은 ... ...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