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 중2가 되었더니 싸움이 일어났을 때포스팅 l20240403
- 상의해보니 최소 1시간 나온다고 하십니다 ㅋㅋㅋ 근데 저거 1주일간 평일엔 1시간 정도 쓰고 매일 1시 넘어서 자고 또 새벽은 예배가야해서 2시간 빼먹고 하다보니 매일 3시간 ~4시간만 자더라고요... 그런데 또 이번주에 중졸 있지 중간고사는 이번달이지 해서 신경이 매우 날카로워졌습니다. 그래도 대본은 저번주 일요일(3월 31일) 마감했습니다. ...
- 학교 캠프 후기포스팅 l20240303
- 집에 와서 필름 끊겼습니닼ㅋㅋㅋ.이게 일월화수목을 새벽 예배 가면서 수면 시간이 당연하게도 단축이 되었는데 목욜날 새벽엔 안 자고 팀 연극 ppt 만들었습니다.근데 수욜날 12쯤 학교에서 잤는데(밤) 1시까지 애들 시끄러워서 뒤척이다 누가 방온도를 겁나 올려서 더워서 깨서 또 뒤척이다 3시에 잤는데 4시에 기상한 ㅋㅋㅋㅋ 잠을 거의 못 잤습니다 ...
- "통일된 조국에서 봅시다" 1991년 모가디슈 남북 동반 탈출 사건기사 l20240103
- 이탈리아 대사관으로 보내느냐 인데요. 총 인원 21명의 보유하고 있는 차량은 4대. 남북한 일행은 모두 무사히 가길 위해 이슬람교 예배 시간을 노렸습니다. 이 시간대에는 전투도 잠잠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낙오 인원이 생기지 않아야 했기 때문에 좁은 길목 말고 큰 길을 이용하기로 합니다. 이 차량 4대로 모든 인원을 탑승시키고, 이들은 필사의 ...
- 본 모습 까발리기(?)+요새 생각포스팅 l20230901
- 나면 저 밑 짤이 떠오르는 기분입니다... 출처: 나무위키.아니 근데 뭐랄까... 기독교인으로써 이런 말 하면 안 되긴 한데, 몇 번씩 예배 드리고 하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보면 제가 뭐 진심이 없는 듯한 느낌이 올 때가 많아요. 인간관계 할 때도 진심으로 친해진 적도 없고, 남의 말에 너무 슬프겠다라고 공감도 해 준 적도 ...
- 진짜 학교 계속 다녀야 할 까요..?포스팅 l20230218
- 학교 나간 애들 다 까고, 학원 다니고, 강의 들을 것이면 선생님들 무시하는 것이니 그럴 바에는 그냥 학교 나가라고 하고, 국장님도 예배 때마다 학교 나간 애들 까고, 책은 2014년도 구판 책을 출판사 들어가서 어떻게든 구해 오라고 하고, 이건 진짜 말하지 않으려고 하였는데, 우리 아빠도 학교 선생님이였는데,제9조(퇴직금의 지급 등) ①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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