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 [인생 책 챌린지] 초상은 양심이 되었고, 순수했던 소년은 초상이 되었다.기사 l20241106
- 추하게 변한 순수했던 소년이 있던 자리에는 그가 있었다. 모두 그의 양심을 보았다.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죄악을 알면서도 외면하고 기억의 저편으로 넘기고 망각하면 기회를 놓치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젊음이 계속 유지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잠깐 찬란했다가 곧 사라질 젊음과 욕망에 집착하여 그것만 따른다면, 영원토록 받을 형벌을 무시하 ...
- 제 지금 상태포스팅 l20241025
- ㅠㅎ 시험...일...그딴건 외면하라고 있는거에요 ...
- 하,,포스팅 l20240813
- 요즘 너무 우울합니다왜 그런지는 정확히 뭐라고 하긴 어려운데 우울해요 해야할일도 집중해서 못하겠고 그런 감정을 추스르기가 너무 어려워진 느낌이 들어요 무기력할때도 있고 여러모로 혼란스럽습니다 걍 이대로 시간이 흐르는게 멈췄으면 싶기도 해요 막 즐거운일이 있어서 웃고 즐거워 하다가도 돌아서면 다시 울적하고 무기력하고.. 해야할게 있다는걸 알면서도 외면 ...
- 어제 규현 카이 낮공 후기 프랑켄포스팅 l20240607
- 것이 아닐까. 나는 왜 - 자기 자신에게 환멸을 느끼면서도 이상과 정의에서 고민하는 빅터. 살인자 리프 - 진짜 진실을 외면하고 듣고 싶은 것들만 듣는 세상. 너꿈속 - 하지만 넌과 멜로디가 비슷한데, 앙리는 ‘꿈’ 에 살고 싶었다, 그러나 빅터의 ‘꿈’은 ‘야망’ 이였고, 앙리는 그걸 또 ‘꿈’ 이라 생각한 것이다. 그럼에도, 자신 ...
- 긂 피드백이 있으니까 글 피드백도 있겠죠포스팅 l20240521
- 때부터 그랬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였었다. 평범한 아이같아 보였었다. 그러나 얼마지나지 않아서 깨달았다. 나는, 반쪽이라는 것을. 외면은 완벽한 아이이지만, 내면은 그 누구보다 뒤떨어진 반쪽이라는 것을."한쪽 날개만 가진 새는 날 수 없단다."내가 그들과 함께 다니려 할 때 들은 말이었다."너한테는 벅차. 완전체가 아닌 건 따라할 수 없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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