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 지구를 구하는 바닷속 심해전사들!!기사 l20240503
- 수직이동 하던 이 심해어 무리가 어떻게 지구를 구하는 심해전사들 일까요?? 비밀은 탄소격리에 있습니다. 바다는 엄청난 탄소저장고로 약 38,000Gt의 탄소가 저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는 대기중 탄소양의 약 45배, 토양과 식물에 저장된 양의 약 16배, 영구동토층의 23배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이렇게 많은 탄소가 바다에 저장될 ...
- 과천과학관에서 들려주는 탄소이야기기사 l20230813
- 새롭게 탄소를 흡수하는 도시 숲을 만들거나 오래된 나무 중 일부를 배어낸 후 그 자리에 어린 나무를 심는 방법이 있습니다. 탄소저장고로써 바다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도 하나의 해결방법입니다. 산호초, 갯벌, 염습지, 고래와 같은 해양동물, 플랑크톤 등의 블루카본을 복원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 밖에도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처리하는 ...
- 뼈는 왜 부러질까?기사 l20230708
- 형태를 유지하고, 내부 장기를 보호하며, 근육 작용의 지렛대 역할을 합니다. 생리적으로는 조혈 기관이며, 칼슘과 인 등 무기물의 저장고로서 이들의 혈중 농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렇다면 정말로 뼈가 부러지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출처:https://m.blog.naver.com/doubleseason/221144683282 뼈 ...
- 신기한 지구지킴이 동물 TOP3기사 l20230627
- 번식하게 되는데요, 이 식물성 플랑크톤은 공합성을 통해 ᄃ대기 중의 이산화 탄소를 잔뜩 흡수해요. 또, 고래의 몸 역시 거대한 탄소 저장고 역할을 한답니다. 고래는 식물성 플랑크톤 등 탄소를 머금은 생물들을 잔뜩 먹어 몸속에 저장하고, 죽으면 깊은 바다 아래로 가라앉아 탄소를 격리시키는 방식으로요. 그래서 고래는 한 마리당 평균 33t 의 탄소 ...
- 감성투어 버스로 떠나는 충주 여행!!기사 l20221212
- 곳이었으나 지금은 체험동굴로 바뀐 곳입니다. 동굴내부에 옛날 광산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동굴에서 할수 있는 와인 저장고, 농작물을 키우는 곳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재미있는 카약이 있었는데 물 속에 철갑상어와 여러 가지 물고기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은 체험센터에서 로즈마리를 심었습니다. 로즈마리는 모기 지네 등을 ...
어린이과학동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