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 [챌린지] 한국 균학 발전에 헌신한 김삼순 교수님기사 l20230730
- 교수가 된 후에도 박사학위에 미련이 커져서 일본으로 갈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1948년 기회가 생기자 교수직을 내려놓고 떠날 채비를 했지만 한국전쟁으로 좌절되었습니다. 그럼에도 교수님은 유학을 포기하지 않고, 15년 만인 1961년에 일본으로 가셨습니다. 구슈대학에서 교수님은 누룩곰팡이가 분비하는 탄수화물 분해효소인 다카아밀라제 A와 빛의 상 ...
- 음식의 맛과 혀 (8/2)기사 l20230408
- 미뢰가 맛을 전기신호로 바꾸어서 맛을 느끼는데, 고추나 고추장 같은 매운 음식에는 그 미뢰를 자극하는 성분 캡사이신, 산초올, 채비신, 신나밀알데하이드, 생강올, 유제놀 등의 성분이 미뢰를 자극해서 아주 작은 통증을 생기게 하는데 그것을 우리가 매운 것으로 느끼는 것이므로 실재로 매운맛은 그냥 통증인 것입니다. 여러분 이번글 재미있게 보셨나 ...
- 이번주말~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 어떠신가요?기사 l20220831
- 준비했고 제돌이는 2013년 4월부터 너비 30m, 길이 10m의 가두리 안에서 차가운 바다 수온, 먹이 사냥 등에 적응하며 야생으로 돌아갈 채비를 마친 뒤 7월에 방사되었습니다. 제돌이 방사에 지사탐 대장님인 장이권 교수님도 참여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기사를 쓰면서 제돌이가 제주바다에 잘 적응하고 살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출 ...
- 기타 쓰다 그만둔 소설 1/2포스팅 l20220826
- 말도 못 하고 그대로 서 있었다. ‘...그렇게 바보같아 보였나.’ 나는 헛웃음을 짓고선 장을 보러 산 아래 마을로 내려갈 채비를 했다. ------------------------- 장을 봐 와야 했지만 한 대 있는 차는 아버지가 가지고 갔기에 걸어서 갈 수밖에 없었다. 산 너머 마을에는 대형 마 ...
- 쿸런 이야기 3기 22화 꿈(夢) (+특별편: 사관)포스팅 l20220130
- 이들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탕평채: ... M쳤! 하 된장, 내가 왜 그 자들을 보내 주었지?! 탕평채는 곧장 나갈 채비를 했습니다. 무당거미는 그것을 혀를 차며 바라보더니 입을 열었습니다. 무당거미: 낮술을 지셨소? 왜 그러시오. 탕평채: 왔단 말이오, 그들이! 무당거미: 그러니까 그들이 누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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