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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습관과 유전자, 117세 '최고령자' 장수의 비결 동아사이언스 l2025.10.05
- 최고령자였다. 그의 아들은 52세에 사망했지만 두 딸은 현재 92, 94세다. 다른 가족과 친척들은 알츠하이머, 암, 결핵, 신장질환, 심장질환 등 많은 사람이 앓는 질환으로 사망했다. 연구팀은 사망 1년 전 채취해둔 그의 혈액과 타액, 소변, 대변 등 샘플을 활용해 유전체와 전사체, 대사체, 단백질체, ... ...
- [동물do감] 매일 칵테일 2잔 분량 알코올 마시는 야생 침팬지동아사이언스 l2025.09.18
- 유전되었다는 내용이다. 침팬지는 사촌인 보노보와 함께 사람과 유전적으로 가장 가까운 친척이다. 더들리 교수는 "침팬지와 인간의 공통 조상이 에탄올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알코올 섭취는 칼로리를 증가시켜 궁극적으로 생존에 유리하게 만들었을 것이다"고 ... ...
- 닭이 비둘기 알 낳는다?…멸종된 도도새 복원 길 열까동아사이언스 l2025.09.18
- 조류 복원의 실마리를 연 것이다. 콜로설은 도도새와 유전적으로 가장 가까운 현존 친척인 니코바르비둘기(학명 Caloenas nicobarica)의 원시생식세포(PGC) 배양에 처음으로 성공해 연구결과를 논문 사전공개 사이트 '바이오아카이브(bioRxiv)'에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논문은 아직 동료 평가가 진행 ... ...
- [동물do감] 뒷다리 흔들어 포식자 물리치는 열대 곤충동아사이언스 l2025.09.11
- 이라고 설명했다. 파나마 현지와 온라인 자료를 조사해 최소 다섯 종의 투우사 벌레의 친척 벌레들도 같은 행동을 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흥미롭게도 이 곤충들은 모두 독성을 지닌 시계꽃 덩굴을 먹는다. 연구팀은 이런 식성이 행동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체내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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