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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 인체 세포의 돌연변이 발생 양상 보여주는 '첫 지도'동아사이언스 l2025.07.03
- 비질환 성인의 시신을 활용해 사망 후 24시간 이내 신속 부검 방식으로 뇌, 심장, 폐, 간, 대장, 피부, 혈액, 생식샘 등 총 19개 전신 조직을 수집했다. 이후 ‘이중가닥 시퀀싱(Duplex Sequencing)’과 ‘단일세포 유전체학(Single-cell Genomics)’ 등 고감도 기술을 적용해 미세한 수준의 체세포 돌연변이를 ... ...
- 수학과 생명과학 융합해 세포 데이터 분석 30배 빨라진다동아사이언스 l2025.07.03
- 달리 클러스터 단위로 유사성만 평가하기 때문에 분석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뇌, 폐, 혈액 등 다양한 조직에서 수집된 실제 및 모의 scRNA-seq 데이터 48개에 scICE를 적용했다. scICE는 신뢰할 수 있는 결과만을 선별해 시간과 연산 자원을 절약하면서도 정확도를 높였다. 기존 방법으로 분석한 ... ...
- [과기원NOW] 버려진 일회용 마스크, 땅 속 생명까지 위협 外동아사이언스 l2025.06.30
- 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규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구팀은 폐마스크에서 나온 미세플라스틱이 단순한 플라스틱 입자가 아닌 제조 과정에서 첨가된 특정 화학물질과 결합해 생물학적 독성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분자 수준에서 최초로 입증했다. ■ 포스텍은 김석 ... ...
- '파라오의 저주' 독성 곰팡이가 백혈병 치료제로 변신동아사이언스 l2025.06.23
- 세포소기관인 미세관 형성을 차단한다"고 설명했다. 아스페리기마이신은 유방암, 간암, 폐암 등 다른 암세포나 세균, 곰팡이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아스페리기마이신이 특정 세포 유형에만 치료 효과를 낸다는 뜻이다. 연구팀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곰팡이 RiPPS가 다수 존재할 수 있다"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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