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 글평가해주세용포스팅 l20251005
- 있다면.“맞다, 세현이 조카 쪽에는 손 좀 써두었어요”“아, 그애가 조카였던가요”괴주세혈에 잠식당해버린 도시의 오후 4시 하늘색은 진한보랏빛이었다.“…하지만 그분을 불신하는 자는 지옥도 아닌 그분의 심판을 받으실것이며-..““하암-“ 이어지는 고백현의 설교를 들으며 조는 현도림이었다.’이거 원, 자장가로 쓰면 떼돈을 벌수 있을것같은데.’ ...
- 공약 지켰습니다:)포스팅 l20251002
- 뒤를 이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 ‘사건’이 일어나고 나서 나의 운명은 바뀌었다.이건 원래 제 소설 [하늘을 나는 고래 한 마리(단편집)]에 올릴려고 했는데 그냥 꺼내 봤습니다. 보시다시피 프롤로그고요 나중에 제 소설에 올릴 겁니다. 그럼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댓공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 캐릭터 시트? 라고 하나요포스팅 l20250922
- 그런 거 만드는 게 너무너무 재밌는 사람은 저뿐인가요 ㅋㅋㅋ애들에 따라 글씨체랑 색깔, 시트 분위기 바꾸는 게 제일 재밌고 애들이 가지고 있는 물건이나 앞/뒤/옆모습, 이름에 한자 쓰거나 알파벳 철자 쓰는 거, 표현 태그 달거나 생일, L/H같은 거 쓰는것도 다 너무 재밌어요...두번째로 재밌는건 시트에 캐릭터 그린 다음 그 옆에 캐릭터 닮은 하늘 ...
- 마른하늘의 날벼락포스팅 l20250920
- #엄청나게 한산한 지하철 저희 가족은 서울로 여행을 갔으며편안한 Itx청춘 영차를 타고 집이 있는 춘천으로 가려 했으나열차에 사고가 나서 저녁 7시59분 출발 기차가 8시10분까지 출발 시간이 늦춰졌으며열차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안내방송이 나왔습니다.고객님들께 죄송하다면서 열차 고장나서 못온다고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라고 하더군요그래서 결국 지하철을 ...
- Foma 자동차 박물관 후기기사 l20250920
- 엄청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바로,거미가 난다는 것입니다!!거미가 나는 방법은 바람이 불 때 비행줄이라는 램핑실크를 하늘로 쏘아 바람에 따라 난다고, 교수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램핑실크의 두께는 머리카락 두께의 1/500로 엄청 얇습니다. 교수님께서 거미가 나는 것을 보여주셨는데 엄청 신기했습니다.지금까지 김은우기자 였습니다. 박종서 관장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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