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 여기는 해상교통관제센터어린이과학동아 2009년 16호
- “대인호, 여기는 항무 인천, 감도 있습니까(잘 들립니까)?”“항무 인천, 여기는 대인호. 말씀하세요.”여기는 수도권을 대표하는 항구 인천항. 멋진 뱃고동 소리와 갈매기 소리 사이로 무선 교신하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리는군요. 잘 들어보니 항구를 나가는 배와 관제센터가 주고받는 대화 같아 ... ...
- 대한해협 터널구상과학동아 2004년 07호
- 백60km)의 초고속으로 주행하는 구상도 있다.현재 한국의 부산에서 일본의 후쿠오카까지 훼리선으로 16시간, 고속 수중익선으로 2시간 55분이 걸린다. 만약 한일터널이 완성되면 자동차로 3시간 30분, 최고시속 3백50km의 고속철도로 1시간 20분, 최고시속 7백km의 자기부상열차로는 40분이 걸리게 된다. 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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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 삼풍백화점 붕괴, 많은 이들의 목숨을 앗아가다기사 20240116
- 중요시하고 안전을 소홀히 하는 사회 분위기가 아주 큰 부작용을 낳기도 했죠.이로 인해 1990년대에는 무궁화호 열차 전복 사고, 서해훼리호 침몰 사고, 성수대교 붕괴 사고, 대구 지하철 공사장 가스 폭발 사고 등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는 대형 참사가 자주 일어났어요. 이 대형 참사들 중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가 가장 심각하다고 볼 수 있죠. ...
- 안타까움속의 세월호 참사 (국민 안전의날 유래)기사 20230416
- 2014년 한 해 동안은 수학여행 및 학교 단체 여행이 금지되거나 자제되는 분위기가 생겼습니다.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서해훼리호 침몰 사고, 남영호 침몰사고 같은 대형 재난의 경우 불특정 다수가 피해자인 게 대부분이었는데, 이번 참사는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 및 교직원들이 수학여행을 가던 도중에 발생하면서 사망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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