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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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정부 원전정책의 아이콘 SMR, 안전성 기준 없고 경제성 입증 숙제동아사이언스 l2022.04.25
- 올라간다 한국도 SMR 규제를 마련한 경험이 있다. 2012년 110MWe급 중소형원자로 스마트(SMART) 표준설계인가를 마련한 적이 있다. 그러나 혁신형 SMR에 맞는 새 규제는 없다. 스마트 원자로는 최근 개발되는 SMR과 달리 안전계통 설비를 외부로 해서 설비를 넣을 콘크리트 건물이 따로 필요하다. 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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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에너지 전환, 국가안보 시각으로 다루라2022.02.10
- 신형 경수로(APR1400 및 APR+) 안전개념의 개발 및 실증, 중소형 원자로 스마트(SMART)의 안전성 검증 등의 연구개발에 참여해 왔으며, 원자력안전연구본부장과 열수력안전연구부장 등을 역임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전문위원, 국가연구개발사업 상위평가 분과위원장,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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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CES서 갤S21 FE 공개 전망…전기스쿠터·전동킥보드 체험도연합뉴스 l2021.12.21
- 수도꼭지, 화장실, 초인종 등을 손으로 누르지 않고도 작동시킬 수 있는 '스마트 홈(smart home)' 솔루션이 나올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중국 기업들 중 화웨이와 오포는 이번 CES에서 별다른 존재감이 없을 것으로 전망되며 전시에 참여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다만 하이센스, 레노버, TCL 등은 상당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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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국회에 과학기술혁신특별위원회 설치를 건의한다 2021.12.15
- 안전개념의 개발 및 실증을 주관했다. 신형 한국형 원자로(APR+)와 중소형 원자로 스마트(SMART)의 새로운 안전개념 개발 과 성능 검증, 고유 안전해석코드 개발을 위한 열수력 실험장치 구축에 참여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전문위원과 국가연구개발사업 상위평가 분과위원장 및 총괄위원을 지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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