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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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섭섭박사의 메이커스쿨] “참 쉽죠~?” 오늘은 내가 밥 아저씨! 에코백 꾸미기어린이과학동아 l2020년 23호
- 원색 그 자체의 색도 있어요. 이를 ‘삼원색’이라고 부르지요. 진홍색(Magenta), 청록색(Cyan), 노란색(Yellow)은 색의 삼원색이에요. 삼원색을 섞으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색을 만들 수 있어요. 그리고 삼원색을 모두 섞으면 검은색이 되지요. 일상에서 흔히 사용되는 잉크젯 프린터도 색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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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접 평론가 피터팍의 아이돌 수학] 강다니엘과 내 마음은 교집합♥수학동아 l2020년 05호
- 확실해졌다면 다시 앨범을 보자. ‘CYAN’의 앨범 아트워크는 COLOR 시리즈 앨범 3개 중 ‘CYAN’에서 나머지 2개 앨범과 겹치는 부분을 뺀 차집합을 뜻한다고 할 수 있다. 남은 앨범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면서 공통된 부분이 생겨나면 여러 특성이 섞인 부분에서 강다니엘의 또 다른 매력을 찾을 수 있게 ... ...
- 쇠라의 작품과 컬러 인쇄의 공통점과학동아 l2002년 09호
- 여러 색으로 돼 있지만 실제로 여기에 사용되는 색깔은 네가지에 불과하다. 청록(cyan), 자홍(magenta), 노랑(yellow), 검정(black)이 그것이다.청록, 자홍, 노랑의 색깔을 합성하면 우리가 원하는 어떤 색이든지 만들어낼 수 있다. 이를 색료의 삼원색(CMY)이라고 한다. 원리상으로 이 세가지 색깔만 있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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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화면색과 실제 색이 다른 이유과학동아 l1999년 08호
- 색의 3원색의 파란색도 빛의 3원색의 파란색이 아니고 하늘색에 가까운데 정확히는 시안(Cyan)이라고 하며 파란색과 초록색을 섞었을 때 만들어진다. 따라서 색의 3원색은 시안(Cyan), 마젠타(Magenta), 노랑(Yellow)이다(그림2). 정리하면 빛의 3원색은 RGB이며 색의 3원색은 CMY이다. TV나 모니터, 무대 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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