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바람"(으)로 총 13,671건 검색되었습니다.
- 내가 보려고 쓴 소설목록 (챋까밈 출ㄹ처 !!)포스팅 l20210224
- 행복을 얻었다. - 단편 공존하는 아이들 (물과 공존하는 아이 teaser&단편/불과 공존하는 아이 teaser&단편/꽃과 공존하는 아이 단편/바람과 공존하는 아이 teaser) - 미완결 슈퍼문 (프롤로그 + 등장인물 소개 + 3화) - 미완결....ㅋㄱㅋㄲㅋㄱㅋㅋ참고로 이게다가 아닐수도 있어요썼다 지웠던 소설도 있고오래전에 쓴 소설도 있을 ...
- 소설 쓸까요..... 실력평가(?) {다른 세계} 00. +캐릭 소개 (제목 수정+표지 넣음}포스팅 l20210223
- ㅊㅊ:https://www.thisisgame.com/pad/tboard/?board=25%EC%97%90&n=1302313 제우스 (61) 신들의 왕. 번개를 잘 쏘는 만큼 바람도 잘 피운다. 헤라가 무서운 여자 리스트 중 1위다. 요즘은 아프로디테와 사랑에 빠져있다. 아프로디테 옆에 있 ...
- 별의 아이들 7화(마지막 화)포스팅 l20210223
- 있으면 된다. 나:정말요? 은비:아, 맞다! 별의 힘에 대한 책을 도서관에서 본 적이 있어! 공간의 문:펑!!!이건 입소리가 아니다. 바람을 가르는 소리! 강찬:돌아가자! 강별아! 나:네~~ 다른애들:벌써 떠나는 거야? 호위무사:훨리(HURRY) 오십시오! 강찬:간다 가~~ 나:안뇽! 씨 유 레이터~~ 100 ...
- [판타지/단편] 공존하는 아이들 season 04. 바람과 공존하는 아이_teaser.포스팅 l20210223
- .. 그 순간이였다. 바람들이 갑자기 한 곳에 모여 하얗게 보일 만큼 빠르게 돌기 시작했다. 그 바람들은 점점 모여 이상한 모양을 이리저리 만들기 시작했고, 그 모양은 사람의 형상이 되었다. "……후."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남자아이는 바닥에 내려오자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내뱉었다. 그러자 눈 깜짝할 사이에 거센 태풍은 잠잠해졌고 ...
- 와 시간 참 빠르네요...포스팅 l20210222
- 그저 걷고 또 걸으세요. 걷다 잠시 멈춰 서기도 하고, 곁에서 걸어오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점점 선선해지는 바람을 만끽하며 석양을 눈동자에 담아요. 그럼 해가 지고 은은한 보랏빛이 하늘을 뒤덮을 때 당신은 오아시스를 발견하게 되겠죠. 한 입 마신 그 물이 당신의 생각보다 그리 차지 않아도, 맛있게 느껴지지 않더라도 당신은 웃을 것 ...
- 마리오네트 _ 01포스팅 l20210222
- 아무것도 담고 있지 않았다. 나는 학교 옥상에 다다랐다. 시원한 바람이 나를 위로해주는 듯 했다. 나는 난간에 기대어 시원한 바람을 느꼈다. 이제, 모든 게 다 끝이다. 내가 난간에서 뛰어내리려고 할 때, 갑자기 옥상 문이 쾅, 하고 열렸다. 그 소리는 아빠가 늦은 밤에 현관문을 박차고 들어오는 것과 겹쳐 들렸다. 그 악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1화포스팅 l20210222
- 딴 소리는 집어치우고 구경이나 하자구~ 마법사/쳇. 어린 마법사/얘들아... 같이 놀자. 어린 쿠키1/ㅇㅓ... 미안. 인원 수 다 차버리는 바람에.. 어린 쿠키2/맞아~ 미안. 어린 마법사/아 그렇구나... 괜찮아. 어쩔 수 없지. 어린 쿠키3/야~ 같이 놀자! 어린 쿠키1, 2/오~ 콜콜! 어린 마법사/.... -화장실 어린 쿠키1/야~ 넌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프롤로그(쿠키런 게임과 관계 없어요:)기왕 잼께 봐주시길!)포스팅 l20210222
- .. 넘어오지는... 않는구나...? 마법사/그건 그렇고 왜 이렇게 말을 흐리는 거야? 어둠마녀/네가... 그 때... 강하게... 봉인을... 하는... 바람에.. 이렇게... 바깥... 쿠키들과... 얘기... 할...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거든... 크크큭... 마법사/그럼 내가 네게 ○ ○○을 맡기면 네가 풀린다는 ...
- 슈퍼문(supermoon)_02. 새로운 세상포스팅 l20210222
- 보아도 어둠. 동쪽을 보아도 어둠. 나는 혼자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서늘한 추위에 다시 한 번 몸이 떨려왔다. 적막한 이 밤에 바람이 내는 소음과 나의 발자국 소리밖에 안 들렸다. 꿈꿔왔던 세상, 꿈꿔왔던 자유였지만 내 머리 위에 있는 생에 제일 거대한 밤하늘은 나를 집어삼킬 것 같았다. 고개를 들어보니 밝은 슈퍼문이 이 도시를 비추고 있 ...
- 꿀벌이 추운가봐요포스팅 l20210221
- 어제(1/20) 오후 1시 30분에 거제숲소리공원 주차장에서 만난 꿀벌이에요. 아직은 추운지 바닥에 가만히 있고 거의 움직이지 않더라고요. 바람이 강해서 날지 못해 앉아 있는 것인지 잠시 햇볕 쬐려고 쉬는 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봄인줄 알고 너무 일찍 벌집에서 나온 벌인지도 모르겠어요. 꿀벌이 가여워서 한번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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