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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3.)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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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으윽!" 내 멱살을 잡고 당장이라도 잡아먹을 것 같던 그는 갑자기 손에 힘을 풀며 가슴을 부여잡고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그
바람
에 나는 바닥에 떨어져 버렸고 구겨진 윗옷을 매만지며 굴러가버린 주사기를 집었다. 그래도, 다른 연구원들은 들어오자마자 죽었다던데. 1단계는 통과한건가. "이거 넣으면 안 아파." "으윽...하지..마... ...
무서운 이야기 모음집 #4 누나 자취방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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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3
자취생은 그림을 잘 그리는 누나 한 명을 가지고 있었슴니다어느 날 그 자취생이 살던 집에서 집주인이 급한 사정이 생기는
바람
에 자취생의 방을 빼게 되고 자취생은 이제 머물곳이 없게 되었슴니다그 자취생은 문득 누나의 자취방이 매우 넣ㅂ다는 걸 기억해냈슴니다또한 누나 자취방에서 지내면 외롭지도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누나 자취방에서 함께 지내게 ...
바람
꽃 공방입니다~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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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3
오늘도 쵸지와 넴카 받습니다!(켈리도용!) ...
죽어서 천국에 왔더니 _ 00 [ 판타지 / 힐링물 ]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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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3
과외가 늦게 끝나는
바람
에 오빠는 먼저 쇼핑몰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나는 그 쇼핑몰로 발걸음을 옮기는 중 이다. 늦은 시간인
바람
에 어두컴컴해서 오빠와 통화 중 이었다. 나는 고2 였지만 어렸을 때부터 어두운 장소를 무서워했다. 그래서 누구와 꼭 이야기를 하고 있어야지 마음이 진정되었다. - 얼마나 왔어?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1.)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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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3
쓰레ㄱ아니 소설애결애주는 아무리 봐도 저랑 안맞아서(예...힐링물말이에요 힐링물...) 걍 연재 중단 하려구요얘는 잔인해도 이해
바람
실험물이여서 잔인할 수 밖에 없음(??뭔 갸논리)지민이는 왜 실험을 당하고 있는 것일까요?(제목에 힌트가 있음)재밌으셨다면 추천 댓글 꼭 달아주세요 ... ...
마녀의 집에서 06 [ 공포 / 판타지 ]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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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기계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시끄럽게 하자 장산범이 날뛰는 소리가 어렴풋이 들려왔다. 나는 살며시 눈을 뜨자,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바람
에 스위치를 건드려 불을 킨 장산범이 괴로워하고 있었다. 나는 구석에 있던 칼을 들고 장산범의 심장 위치 쪽을 내려 찍었다. 끼에에에엑-. 기괴한 소리를 내며 장산범이 피를 흘리며 죽자, 나는 ...
첫 눈 28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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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어 그럼 유아야! 나도 이 천좀 잡아줄레?""그래!"난 보리가 부탁한데로 천을 잡아주었다그런데 보리가 실수로 가위질을 잘 못 하는
바람
에 내 손에는 깊은 상처가 났다"아야!""어머... 유아야 괜찮아??" 보리가 소리쳤다다들 허둥지둥하고 있는데 성환이가 이렇게 말했다"잠깐만 기다려!"그렇게 말하곤 성환이는 응급상자를 들고 왔다"유아야 손 줘 ...
살아남아야 한다. pro.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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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찾아 그들에게 마구 던졌다. 푸욱, 푹- 이상한 소리가 나면서 2명 정도는 명중한 것 같다. 하지만 다른 반에서도 좀비가 더 나오는
바람
에 나는 욕을 한 번 더 지껄이며 정현의 손을 잡았다. " 정현아. " " 왜!!!! " 정현은 숨을 헐떡거리며 겨우 대답을 했다. 나는 저 멀리 있는 버려진 차를 바라보며 말했다. ...
구두_2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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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1
니가 취한 채 우리 집에 왔다 이말이냐?""아 기억 났어요" 남자의 말로는.... "니가 왜 거기서 나와!!""그거야 내가 이 남자랑
바람
폈으니까?" ....여친의 불륜을 목격했고. "우리 헤어져." ------------------------------------------------------------------ ...
글쓰기 이벵 참여 [ 나무의 정령 ]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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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1
움직이지 못해. 내가 숨을 불어넣어 준 평범한 나무들만 움직일 수 있지. 지금 널 조르고 있는 그 나무도 널 흡수하면 자유로운
바람
이 될 거야.” “아이들을 흡수해서 뭘 어떻게 할 셈이야!” “난 어떻게 하지 않아. 그저 그냥 나무로 만들 뿐이야. 너도 알지? 이 숲에 나무들이 찍힌 상처만 나고 쓰러지지는 않는다는 거? 그게 다 내 덕이야.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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