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학과"(으)로 총 1,313건 검색되었습니다.
- [강석기의 과학카페]토마토는 과일이 될 수 있을까?2018.10.16
- 데이비스 캘리포니아대 식물과학과 앤 포웰 교수팀과 코넬대 식물육종유전학・식물생물학과 제임스 지오바노니 교수팀은 작물화된 토마토 품종 대다수에서 GLK2라는 유전자가 고장 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유전자는 토마토의 엽록소 생성에 관여한다. 잎에는 같은 기능을 하는 GLK1 ... ...
- [내 마음은 왜 이럴까?] 추석의 마음 2018.09.23
- 바랍니다. ※ 필자소개 박한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신경인류학자. 서울대 인류학과에서 진화와 사회에 대해 강의하며, 정신의 진화 과정에 대한 논문을 쓰고 있다. , 를 옮겼고, , 등을 썼다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뱃살의 과학2018.08.28
- 온라인판에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실렸다. 경희대 식품영양학과 제유진 교수팀은 19~64세 성인 8387명을 대상으로 식단과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성의 상관관계를 알아봤다. 대사증후군(metabolic syndrome)이란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복부비만 등 대사관련 증상이 나타난 상태로 ... ...
- [강석기의 과학카페]“천재에게 좋은 인간성까지 바라지는 마세요”...아인슈타인을 위한 변명2018.06.19
- 하기란 특정 대상을 오랫동안 반복해 그리지 않는 한 불가능한 일이다. 영국 요크대 고고학과 페니 스피킨스 교수 등 저자들은 논문에서 자폐 성향인 사람이 이 벽화를 그렸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자폐 성향인 사람이 보이는 고도의 인지능력 가운데 하나가 사진 같은 시각 기억력과 대상을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잠 안 설치려면, 커피 언제 얼마나 마셔야 하나 2018.06.12
- 효과를 유전학과 약리학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한편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심리학과 매튜 워커(Matthew Walker) 교수는 지난해 펴낸 책 ‘Why we sleep(우리는 왜 잠을 자나)’에서 수면 메커니즘을 그래프로 보여주면서 카페인의 영향력을 설명했다. 카페인은 양날의 검이다. 잘 쓰면 낮에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지식 얄팍할수록 자신감은 더 커진다2018.06.09
- 모르는 것들이 많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며 섣부른 확신이 줄게 된다. 나 역시 심리학과 학부생일 때 내가 심리학을 많이 알고 있다는 자신감이 제일 높았고, 대학원에 가면서부터 사실 그렇지 않다는 현실을 깨닫고 자신감이 급 낮아졌던 기억이 있다. 심리학뿐 아니라 ‘내가 모르는 게 많다’는 ... ...
- 우리가 네안데르탈인이 아니라 호모 사피엔스인 이유, 뇌 구조!동아사이언스 l2018.04.26
- 때문이라는 가설이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 2016년 2월 마커스 펠드만 스탠퍼드 생물학과 교수는 네안데르탈인이 호모 사피엔스와의 ‘문화’ 경쟁해서 패배해 사라졌다는 연구 결과를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발표했다. 여기서 ‘문화’란 소통 능력, 사냥 기술, 환경에 대한 적응력 등을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호흡은 어떻게 감정을 조절할까2018.04.24
- 것 같다. 따라 하기도 쉬울 뿐 아니라 효과도 꽤 있기 때문이다. 장현갑 영남대 심리학과 명예교수 - 동아일보 제공 의식이 개입할 수는 있지만 사실 호흡명상뿐 아니라 모든 명상에서 호흡조절은 기본이다. 호흡을 통해 감정을 가다듬고 심신의 균형을 회복하는 게 명상의 작용 ... ...
- [호킹, 별이 되어 떠나다] 한국 과학자들이 기억하는 호킹 박사 2018.04.10
- ▶스티븐 호킹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면? 스티븐 호킹 박사는 연구뿐만 아니라 용기와 끈기, 탁월한 유머감각으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영감을 줬다. 학회에서, 또는 책과 강연 등을 통해 그를 만난 사람들은 그와 만났던 기억을 마음속에 생생하게 간직하고 있었다. 2000년 여름 그의 방한을 기획한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타투(문신)가 지워지지 않는 이유2018.03.27
- 말을 해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운 기억이 누구나 한둘은 있기 마련이다. 대학 학과를 정할 때나 심지어 결혼문제에 대해서도 경솔하게 결정을 내려 평생 후회하기도 한다. 타투도 이런 예의 하나 아닐까. 스무 살 무렵 왠지 멋있어 보여 순간적인 충동에 팔뚝이나 어깨에 큼직한 문신을 ... ...
이전1041051061071081091101111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