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온갖"(으)로 총 245건 검색되었습니다.
- 우리 일상 속에 숨은 특별한 과학을 알아보자!기사 l20220103
- 18세기 영국사람들은 장미를 마구 교배시켜 (교배가 뭔지 모른다면 어과동 '오싹오싹 과학자 한풀이 대작전' 멘델 편을 찾아보세요~) 온갖 색의 장미를 탄생시키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탄생시키지 못한 장미가 있었으니... 바로 '파란 장미' 였습니다. '아니 그럼 파란 장미는 불가능한건가...!" 라고 생각하던 과학자들, 급 ...
- 새해 기념 헛소리포스팅 l20211231
- 정말 한해동안 온갖 별 그지같은 일들이 다 있었죠 22년에는 코로나 어느정도 종식될줄 알았는데 변이나 잔뜩 터지고 어과동은 말할 필요가 없겠죠 뭐 여튼 2022년에는 다 잘되길 빌겠습니다 근데 사실 어과동은 잘 안될거에요 솔직히 말하면 뭐 여기가 잘 돌아간적이 몇번이나 있습니까 대충 굿컴 개정판도 나올테고 또 뭐냐 그 모시깽이도 생기고 새해라고 ...
- [프나펑 팬소설] 1화 우리 왜 만났죠?포스팅 l20211215
- 케롤이 어닌 걸프였다. 뭘 말할게 있다고 카페까지 와버린 것이다. "요즘 보프랑 데이트하는거 알지?근데 자꾸 데이트할려고 하면 온갖 적들이 나타나 랩배틀을 하는 바람에 하나뿐인 시간을 자꾸 날리는거야... 그래서 휴가를 좀 하려고. 좋은 친구 데리고. 특히 케롤 너 말이야"케롤은 톡에 답장을 한동안 하지 않더니 다시 답장이왔다."미안한데 나 못 ...
- 자가격리_4일차포스팅 l20211209
- 괴짜다. 할머니는 내가 증조할아버지와 비슷하다고 했지만, 만난 적이 별로 없어서 잘 모르겠다. 할머니 말에 따르면 할아버지는 온갖 잡다한 것을 연구하는 과학자였는데, 곤충을 관찰하는 걸 즐겼다고 한다. 한 번은 집에 거미를 몽땅 잡아놓아서 증조할머니와 싸웠다고. 할아버지는 2019년 11월 30일 돌아가셨다. "3422, 3422..." ...
- 정ㅅ민님 소설대회 참가작-그날의 겨울 밤만은 하얗지 않았다.포스팅 l20211207
- 태어나보니 고아원이였어요. 물론 그땔 기억하는 건 아니지만, 제 부모님은 절 경멸하며 버렸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온갖 직업에 막노동까지 뭐든 해보려 했는데, 저같은 놈이 뭐가 되겠어요? 신체능력에 학력에 뭐 하나 잘하는게 없으니까요. ------------------------------------------------ ...
- 공룡은 어떻게 거대해졌을까?기사 l20211206
- 아닐 정도였다. 하지만 여기서 끝나지는 않았다. 바닷속에 있는 돌, 메탄 하이드레이트가 메탄가스를 유출시키고 하는 등 세상에 있는 온갖 유독물질이 배출되어 산소는 점점 작아지고 대기는 유독물질이 자리잡았다. 이때, 산소가 얼마나 부족했으면 산소와 결합되지 않은 순수한 철이 발견될 정도다. 그 결과, 지구 생물의 96%가 멸종하고 고생대는 그 ...
- 11-23 살려주세요포스팅 l20211205
- .( 이때 진짜 현타왔어요 전 시즌에 열심히 한게 커먼 레어 조각이나 얻으려고 한게 아닌데ㅔ!! 11-23을 안 뚫어줍니다 몇 트 했더라 온갖 조합 다 써보면서 10? 20? 트 한거 같고요 물량으로 밀고 얼음땡 하면서 밀고 상어가 뜯고 소매치기 쿠키 극혐을 외치면서 밀었는데(? 딱 막혀버렸어요.. 솔직히 딸기 사탕은 피피랑 양들 세워두면 별로 ...
- 항상 밝게 웃고 있는 그들이 (短篇 - w. 殘月曉星)포스팅 l20211124
- 밝게 웃어 남에게 희망이 되는 공주가.그저 동화 속에만 존재하는 속 편하게 살아가는 공주도 싫고, 그렇다고 또 이런 세상이 싫다고 온갖 울상과 짜증을 다 내며 쿨한 척하며 사람들을 밀어내는 사람도 되기 싫어. 그래서 나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될 거야. 그럼 누군가도 내게 희망이 되어 주겠지? 다락방 창문틀에 앉아 활짝 연 ...
- ~어제 놀았던~포스팅 l20211121
- 아시는분들은 아시겟지만 제가 기말이라고 생난리를 쳤지요 기말 끝 만화~~카페에도 다녀왔습니다 +114장 서점가려다가 근처에 있어서 들렸어요 하지만 제가 원하던거슨 바로 이것 닝겐싯카쿠도 잇었지만 저는 뭐라해도 라쇼몬 피츠제럴드도 있었습니다 온갖 라노벨들은 다 있던데 문스독만 없던 서점 남은돈으로 어묵 사먹엇습니다 ...
- [이야기클럽] 달의 파편_제 1부이자 마지막 이야기 By Star포스팅 l20211115
- 목에서 목줄을 풀어서 돌조각을 끼웠다. "잘 어울린다!" 고양이의 보드라운 머리를 가볍게 쓰다듬어 주고 난 뒤 거실로 나가 TV를 켰다. 온갖 채널에서 달이 사라졌다는 내용의 속보가 나오고 있었다. '지금 달이 있어야 할 좌표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말로 달이 사라진 겁니다. 현재 정부에서는...'나는 잠시 말문이 막혀 멍해 있다가 거실을 이 ...
이전67891011121314 다음